감정적으로 바라볼 게 아니라 왜 TTS로 하면 안 되는지 근거를 대는 게 중요한 듯.
코레일 TTS 교체에 대해서
구미동유니(blackmaster)
2019-06-20 07:38
추천 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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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TTS로 좀 바꿨다고 되게 불편해하네 니가 돈을 대주던지 퍼거야
왜? 불편해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니?
TTS가 발음만 좀 어색할 뿐이지 무슨 잘못도 아닌데 무슨 팩폭이라는거야 망상 수준ㅋㅋㅋ
근거들 가지고 얘기하는데 저 TTS 추진 배경 중에서 헛점이 있을 거 아님?
TTS가 기술력이 좋아서 끊김없이, 너무 빠르지않게, 발음도 더 정확하게 나오면 별말없지만 당장 일반인들도 TTS듣기 거북해서 유튜브 영상도 뜨는데 퍼거까지야
외국 ibm왓슨 페퍼로봇 같은 거 보면 말투가 자연스러움. 저런 말투로 tts 안내방송 구성하면 할 말 없음.
내가보기엔 성우의 한노선 녹음 가격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듯. 아무리봐도 추후 개통노선의 돈절약으로 보이는데..
팩트 : 퍼거들이나 지랄하지 별 문제 없다
오히려 일반인들이 더 불편해하는데?
https://youtu.be/DYMUiUKjfco
이미
종편도 보도함 ㅇㅇ
네이버 클로바 음성합성 기술을 사용했다면 불만 없었을 듯. 신분당선 TTS 정도면 그나마 들을만한데 씨끄러운 지하철 안에서 저딴 발음으로 나오니까 방송도 잘 안 들림. 안내방송은 전달력이 생명인데 그 전달력을 잃어버림.
역시나 머신러닝 기반 음성이었네.머신러닝 기반 음성합성 기술이면 성우에 근접하는 합성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성우 기용할 필요성이 적어짐. 만약 코레일이 여기까지 투자했다면 성우를 써야한다는 주장을 못 함. TTS 자체의 불안정한 전달성 때문에 시기상조라 성우를 써야한다는 생각임.
한국어는 발음문제는 둘째치고, 억양문제가 남아있는 반면, 영어는 한국어의 로마자 발음 문제까지 있음. 일부 한글 단어는 줄리엣으로 아무리 조교를 시켜도 수렴하지 못하기도 함. "은"자, 신길-신기여르, 서울역-싸우! 쓰떼이쎤! 이런 식임. 신길, 서울역 같은 부분에 제니퍼 클라이드 성우가 발음한 걸 삽입시키는데 그게 TTS인지 성우인지 경계가 애매모호함.
이게 과연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선 회의적임. 방송이야 당연히 잘 됨. 그런데 낯선 사람(초행자)이 들었을 때 전달이 잘 될지는 의문임.
총평: TTS패치 퍼거 : 100%불편, 일반인 : 민감군은 불편 장점 : 영문 역번방송함 정리끝 ㅋㅋ
에휴... TTS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 거 퍼거다 그치?
코레일에 민원을 넣든지 여기서 떠든다고 되는 거 없어보임. - dc App
그것도 맞는 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