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복전화되면 서울<->원주 수요 기차가 털어먹는다는 내 주변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너무 개소리 같고..
남원주역세권 개발계획에 버스터미널 이전도 들어있는걸로 아는데..
버스터미널 이전 안하고 역만 이전하면 시내버스 노선도나 배차간격 조절해주지 않는 한 절대 기차가 버스수요 못 털어먹을 거 같은데 어찌 생각함?
중앙선 복전화되면 서울<->원주 수요 기차가 털어먹는다는 내 주변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너무 개소리 같고..
남원주역세권 개발계획에 버스터미널 이전도 들어있는걸로 아는데..
버스터미널 이전 안하고 역만 이전하면 시내버스 노선도나 배차간격 조절해주지 않는 한 절대 기차가 버스수요 못 털어먹을 거 같은데 어찌 생각함?
아마 중앙선 복선화되면 원래 있던 원주역을 폐지되고 남원주역을 개업하면...원주시내랑 동 떨어져서....중앙선 개통되도 당분간에 버스수요를 유지할듯 바로 시내로 들어가니까요..
이사람 글 볼때마다 이해가 안가
원주시에서 오래 산 사람이면 아마 9호선의 댓글 일부는 공감하지 싶은데..
내가 원주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대학3학년까지만 서울살다 다시 집인 원주에 내려와서 사는 중인데.. 아직 원주시내라고 하면 원주역 인근의 중앙시장 연원의 있는 동네를 칭하지.. 신시가지인 무실동이나 이쪽 동네를 칭하지 않음.. 원주에서 오래 산 사람들은
지금 원주역도 어지간한 버스들이 원주역가고 만종역도 51번이 10분에서 20분간격으로 가주는 상황인데 원주역 없어지고 남원주역으로 바뀌면 흥업가는 차타고 가야 하는데 원주역 가는것보다 접근성 떨어지고 배차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고 버스터미널은 흥업,만종,원주역 가는 버스들의 대부분이 지나감. 게다가 현재 KTX, 무궁화 1대 놓치면 KTX는 최소 1시간 무궁화는 최소 30분에서 2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인데 버스는 동서울가는거 놓쳐도 20분뒤에 바로 있으니 배차면에서도 버스가 압승임.
버스터미널도 남원주역으로 옮겨가면 기차가 버스수요 털어먹을수 있는데 고속터미널은 옮겨가고 그땅 개발하면 되는데 시외터미널은 가뜩이나 건물 공실있데 터미널 기능도 없어지면 건물공실 늘어날거 뻔함. 그래서 옮겨가봤자 고속터미널만 옮겨갈 가능성 높고 시외터미널은 안옮길 가능성 높으니 기차가 버스수요 털어먹는건 한계가 있음. 게다가 기차는 청량리역이지만 버스는 동서울, 강남이니 목적지에 따라 기차가 서울에 먼저 간다해도 버스 타는 사람들이 있으니
터미널을 새로 이전한지 얼마 안 된다고 알고 있는데 별다른 수익이 발생한다는 확증도 없는 상태에서 미쳤다고 남원주역 역세권에다가 이전하려 들지 않을 것이고... 원글 글쓴이 의견대로 원주 시내버스를 대대적으로 조정하지 않는 한 남원주역이 대흥행하기는 좀 어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