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원선 선형 보면 서울역~용산~옥수~왕십리~청량리~석계~광운대~창동 방향으로 건설돼있잖아?


그런데 서울에서 원산까지 가는 최단경로는 청량리에서 이문동/석관동으로 트는 경로가 아닌(3km 이상 우회) (혜화-돈암-미아리고개/청량리-종암)-미아삼거리-수유-쌍문을 경유해 의정부로 가는 경로잖아?


그리고 미아리고개 생각하는데 이쪽은 수색로, 통일로쪽 동네랑 달리 청량리로 좀만 틀어서 종암으로 가면 미아리고개 안넘고 미아삼거리로 갈 수 있어.


그런데 당시에는 왜 굳이 청량리에서 이문동/석관동으로 틀어서 창동경유로 우회했을까 하는 생각이 듬.


용산이 기점이라 그랬을까? 용산이 기점이었어도 청량리에서 종암으로 틀어서 미아삼거리로 쭉 가서 수유로 올라가는 게 더 경로가 단축된다고 알고 있는데.


굴곡이 있는 경원선(1호선 청량리~의정부 구간)을 보고 궁금한 점이 이거임?


혹시 갤러들 의견 좀.


P.S: 강변 및 넓고 평평한 하천변 충적지에 철도를 만들었을때 유리한 점이라...? 평지면 모르는데 그 쪽이 유리한점이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


아는 갤러는 설명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