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준고속 임률은 140.2원/기존선 운임은 112.12원임
중앙선 원주 이전 구간이나 전라선 등 전례를 보았을 때 200km 급 까지는 기존선 요금을 받을 것 같고, 250은 되어야 준고속 운임을 받을듯.
참고로 기차 기본운임은 전철처럼 처음에 더 비싸게 받는 방식이 아니고, 임률대로 운임을 받았을 때(0km부터) 일정 금액에 도달하지 않으면 그 일정 금액을 받는 방식임.
그럼 운임 산정의 쟁점은 어디가 250급이냐 인데...
서원주~신경주를 250급이라고 생각하고 계산하면 청량리 부전 간 54600원 나옴
근데 만약에 이 구간을 200급으로 짓고 무궁화 이런 애들이 계속 같이 다니게 된다면 기존선 운임을 받겠지. 이러면 청량리 부전은 48000원 나옴.
이래저래 꽤 비싸긴 하네. 소요시간이 고속선이랑은 꽤 많이 차이날텐데
다만 영주나 안동쪽은 버스 압살 씹가능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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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청량리 부전을 풀로 타는 사람은 없을것 같음
제천~도담은 250 못내서 준고속선 못받을걸? 부전은 3시간 20분~40분 나올건데 운임이 저러면 부산발 완전 자리없을때 어쩔수없이 타겠지.. 해운대는 좀 탈것같고(기존엔 부산역까지 가는시간이 있어서.. 서울역~부산역~해운대 약 3시간 반~40분 청량리역~부전역~해운대 3시간 40분~50분 운임차이 약 8천원 이상) 태화강 경주도 서울행과 30분차이인데 운임은 더 싸서(태화강 4만 5천, 경주 4만근처 예상) 싸게 타려는 수요 좀 날것 같고(태화강은 울산역가기부담스런 이들도 좀 유입될테고) 안동은 2만 7천원 영주는 2만 2천~3천 제천 1만 5천원 예상.. 버스와 1시간 차이라 괜찮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