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에서부터 타고 온 주둥이 15편성. 생각보다 별 다른 건 없었다.

점심을 해결하고 월내로 가는 열차에 오른다. #1784 부전->동대구

월내역 도착

신 역사는 조금 더 북쪽에 있다. 플랫폼에서 바다가 보일 거다.

임시 역사

15일부터 임시 폐쇄된다는 안내문.

역 앞이다. 단촐하다.

뒤돌아서면 바로 동해 바다가 보인다. 주말에 잠시 바람 쐬러 오기 좋은 곳이다.

유명한 월내건널목.

삼거리에 위치한 건널목 바다가 보이는 건널목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갖췄다. 지금은 공사로 원래 모습을 잃었지만.

동해선 신선 굴다리 아래에서 본 풍경.

길을 건너오면 이런 모습이다.

동해 바다.

돌아가는 열차 시간이 남아서 월내에 있는 유명한 카페인 웨이브온에 다녀왔다. 월내역 방문 기념이니 이 카페의 시그니쳐 메뉴인 월내 라떼를 주문했다.

맛있었음ㅎㅎ

돌아오는 #1783열차는 만석이어서 입석 표를 끊고 왔다. 요즘 보기 힘들어진 RDC

동대구 방면 선두차는 포항 관광 래핑이 되어 있다.

회송되어 가는 ITX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