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 와서 바람도 쐴 겸 원동역 공사현장을 구경하고 왔음.

공사는 계속 진행하는 모양이더라. 건립 중단 기사가 있었는데 해운대 을이 지역구인 윤준호 의원 블로그에 따르면 그런 건 아니고 운영비용 절감책을 찾는다고 하네.

해운대 쪽 플랫폼 끝부분.

벌써 해운대 쪽 계단 부분 철골도 많이 올라왔다.

계속 공사 중인 모습.

해운대 쪽 역사는 정말 최소한의 시설로 건설되는 것 같다. 딱 개찰구 몇 개 놓으면 끝날 규모인 듯.

일찌감치 철골이 올라갔던 동래 쪽 계단 부분.

역사 부분도 계속 작업 중이다.

저 분홍 단열재(?) 붙이는 부분에는 “역무실” 이라고 표시되어 있음. 사진으로 보면 작아서 안 보이지만.

동래에서 해운대 쪽으로 바라보면 이렇게 보임.

원동역 공사로 인해 파뒤집힌 수영강 산책로와 안락동 연결도로.
그 위로는 역사 부분과 플랫폼을 잇는 부분이 올라와 있음.

동래 측 역사의 지하 부분. 아마도 기계실 같은 게 들어가지 않을까.

수영강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이렇게 원동철교 아래에서도 관찰할 수 있음

공사안내판

이건 원동역하고 관계있는 시설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도시고속도로 고가 아래에 또 하나 시설물을 짓고 있더라. 여기도 거의 완공 직전임.

원동교 반대편에서 바라본 모습.

아마 이렇게 교각 사이로 역사로 들어가지 않겠나 싶다. 고가가 높아서 공간이 좁아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