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이었던가 둔촌동역에서 말이지

오금역이 환승 수요가 높은데

마천이라는 지명이 생소해서 승객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으므로 \'오금마천행\'으로 바꿔달라며 도시철도공사 상담원과 통화한 사람이 있었음

나이는 50대 넘어보이는 건장한 분이었는데.

그런데 이것보다 더 충공깽인것은 \"상일동방면은 타는 사람이 적으니 마천방면으로의 배차를 더 늘려달라\"고도 말한것.. ㄷㄷ

어차피 실현되지는 않겠지만,

만약 오금마천행으로 바뀐다면 5호선에서도 1호선 식 행선지명이 붙겠네.. 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