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5세시고
여러 일 전준하시다가 최근엔 대구 북구쪽 기업에서 일하신거같다
업무가 너무 과중하신데다가 평소에 멘탈적인 부분도 잘 케어가 안되셔서
비참한 마음에 김천시 감천변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듯하다
장례는 김천의료원에서 간단히 치뤘다고 유가족께서 말씀하심
평소에 많이 힘들어하셔서 일 생기지 않을까도 하다가 잘 이겨내시길래 큰 걱정은 안했는데 갑자기 연락 두절된지 꽤 되서 걱정하다가 안좋은 소식 와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러니 이쯤하고 남의 비극 언급하는건 자제하는거로 하자....
미안한데 너보단 내가 더 가까웠지
뭔소리고 아재랑 짜장면도 같이 먹었는데 내가...
잠도 잤다 마 까불지마라
아니 잠깐... 실제로 현실에서 만났다고? 오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