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8에 용산-장항->익산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장항선(수도권전철 1호선) 배방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의 모습.
배방역은 2018년 천안~신창 구간 복선전철화 및 수도권전철 1호선 개통과 동시에 문을 열었는데... 기존 모산역과 가장 가까워서 모산역을 계승한다고 봐도 된다더라.
기존 모산역 근황은 https://gall.dcinside.com/train/959722 참고!
여객 취급에서도 완행만 취급하던 모산역의 역할을 계승하여 1호선 전동차만 정차하는 중.
선로 및 승강장은 2홈 4선 쌍섬식 구조에 몇 개의 선로가 더 추가된 형태인데... 2009년에 화물 취급이 중지된 이후로는 그냥 본선과 부본선만 쓰는듯.
이건 2007/12에 용산->장항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사진.
이 때는 천안~온양온천 구간 선형 개량은 완료되어서 열차들이 배방역을 지나가기는 하던 시절.
그렇다고 그냥 통과만 한건 아니고 모산역의 신호장 기능은 계승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장항->용산 새마을이 내가 탄 열차와 교행하기 위해 멈춰선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배방추. 선로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그런가 아산역보다 큰 느낌.(천안아산역 제외하고 봤을 때ㅇㅇ)
ㅇㅇ 확실히 화물을 염두에 두고 설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