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8에 용산-장항->익산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장항선(수도권전철 1호선) 온양온천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의 모습.
1922년에 문을 연 온양온천역은 아산시(구 온양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모든 여객열차가 필정하여 시민들과 온양온천 관광객의 발 역할을 해오고 있어.
그러다가 2008년부터는 수도권전철 1호선도 개통되어 운행 중.
열차가 정차해 있을 때 찍은 사진.
원래는 선로와 승강장이 지상에 있다가 복선전철화 및 선형 개량 과정에서 2006년에 지금의 고가 위로 올라왔다고 함.
승강장을 빠져나가면서 찍은 사진.
특이하게도 수도권전철은 가운데 본선, 간선열차는 가장자리의 부본선에 정차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는 원래 수도권전철이 온양온천에서 시종착할 예정이어서 그런듯. 아무래도 가운데에 있어야 회차하기가 편하니까...
익산 방면으로는 급곡선을 돌아 한참 더 가야 본선과 부본선이 합쳐진다.
아 그때 마침 청량리행 전동차도 있길래 촬영.
이건 2007/12에 용산->장항 무궁화를 타고 가다가 찍은 사진.
당시 하행 열차는 지금과 같이 하행 부본선에 정차했는데...
아직 상행 선로가 만들어지지 않아서 상행 열차는 지금의 하행 본선 선로에서 임시 저상홈에 정차했었음.
즉, 당시엔 2홈 2선으로 여객 취급과 교행 업무만 가능한 상태였지.
이설되기전자료는 없나ㅇ - dc App
하드 다 뒤져봤는데 역명판, 승강장 약간 찍은거 빼고 선로 사진은 없더라 ㅠㅠ
하긴 너무 오래되서 ㅜㅜ - dc App
고가추
땡큐~
온양추. 만약 1호선이 신창역까지 연장하지 않았다면 어떤 방식으로 회차했을 지가 매우 궁금.
고상홈을 2개 설치해둔걸로 봐서 출발홈과 도착홈을 따로 운영하고 신창 쪽으로 좀 더가서 회차했을듯. 신창 쪽으로 한참 더 가서 부본선이 본선으로 합류하는 것도 그 증거인듯?
여기도 ㄹㅇ천지개벽..
고가 없을땐 구 역사도 꽤 커보였는데... 고가 짓고보니 구 역사가 작게 보였지 ㅋㅋㅋㅋ
ㄱㄱㅊ 구역사 때려부순게 참 아쉽
일제강점기에 지은 것도 아니고 특색이 큰 것도 아니고... 여러모로 보존하기 어렵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