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본 탄환열차 향후 5년 내 도입 결정 2012년 올림픽 유치에 긍정적 일본 탄환열차(bullet train)가 영국에서 통근노선을 통해 도입된다. 시속 225km로 달리는 일본 탄환열차는 런던으로 출퇴근하는 통근용 승객을 위해 운행할 예정이다. 영국 교통부는 신칸센을 기초로 하고 있는 일본 철도제작업체인 히타치로부터 2억 파운드에 달하는 열차 30대를 주문했다. 켄트(Kent)의 애쉬포드(Ashford)와 런던 세인트판크라스(St. Pancras) 사이의 영불해협터널철도노선(Channel Tunnel Rail Link)을 운행한다. 초기에는 시속 225km의 제한속도로 설계했으나 증속이 필요할 경우 시속 270km까지 가능하다. 열차가 영국으로 도입되기 전에 일본에서 시범 운행을 거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런던 통근순환노선을 켄트까지 확장하는 것이며 새롭게 건설되는 주거개발계획에도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까지 애쉬포드, 템즈 게이트웨이(Thames Gateway)지역, 메드웨이(Medway)에 12만호의 주거지 건설이 계획되어 있다. 애쉬포드와 런던간 운행시간은 절반으로 줄어든 40분으로 단축되며 켄터베리(Canterbury)에서 런던까지는 현재의 1시간 반 거리에서 1시간으로 줄어든다. 하지만 2009년에야 운행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는 전략철도국(Strategic Rail Authority)이 작년에 약속한 기간보다 2년이 늦춰진 일정이다. 영국 교통부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경쟁업체를 이번 입찰에서 탈락시켰는데, 히타치가 유럽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상당한 수준의 할인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부장관은 40년에 걸친 고속철도 운행경험이 히타치사를 선정하게 된 또 다른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반면 영국업체는 정보화면, CCTV 등의 내부 디자인을 담당한다. 철도국은 탄환열차 운영업체를 곧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객차 실내는 기존 영국열차보다 상당히 조용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떼제베(TGV)나 버진(Virgin)사의 펜돌리노(Pendolino)보다 25%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선반을 제작해 진동이 줄어든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히타치는 어떤 영국 열차와 충돌한다 하더라도 50% 증강된 흡수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높은 충격 흡수율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2007년 영국에서 1년 6개월 동안 시범운행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확한 노선은 다음달 발표할 예정이다. 반면 일부 승객들은 탄환열차 같은 신규 열차를 운행하면 기존의 역이나 열차 운행 횟수는 줄어들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번 탄환철도 도입계획 발표는 2012년 올림픽경기 유치경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런던이 2012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면 탄환열차는 런던 중심부인 세인트 판크라스에서 런던 동부의 스트래트포드(Stratford) 올림픽경기장까지 8분 이내로 연결할 수 있다. 스트래트포드는 신 해협터널노선의 첫 출발지가 될 예정이다. 이 노선은 영국과 대륙을 연결하는 유로스타와 고속 노선을 공유하게 된다 영국이면 프랑스나 독일이가까울텐데
영국, 일본 탄환열차 향후 5년 내 도입 결정 2012년 올림픽 유치에 긍정적 일본 탄환열차(bullet train)가 영국에서 통근노선을 통해 도입된다. 시속 225km로 달리는 일본 탄환열차는 런던으로 출퇴근하는 통근용 승객을 위해 운행할 예정이다. 영국 교통부는 신칸센을 기초로 하고 있는 일본 철도제작업체인 히타치로부터 2억 파운드에 달하는 열차 30대를 주문했다. 켄트(Kent)의 애쉬포드(Ashford)와 런던 세인트판크라스(St. Pancras) 사이의 영불해협터널철도노선(Channel Tunnel Rail Link)을 운행한다. 초기에는 시속 225km의 제한속도로 설계했으나 증속이 필요할 경우 시속 270km까지 가능하다. 열차가 영국으로 도입되기 전에 일본에서 시범 운행을 거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런던 통근순환노선을 켄트까지 확장하는 것이며 새롭게 건설되는 주거개발계획에도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까지 애쉬포드, 템즈 게이트웨이(Thames Gateway)지역, 메드웨이(Medway)에 12만호의 주거지 건설이 계획되어 있다. 애쉬포드와 런던간 운행시간은 절반으로 줄어든 40분으로 단축되며 켄터베리(Canterbury)에서 런던까지는 현재의 1시간 반 거리에서 1시간으로 줄어든다. 하지만 2009년에야 운행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는 전략철도국(Strategic Rail Authority)이 작년에 약속한 기간보다 2년이 늦춰진 일정이다. 영국 교통부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경쟁업체를 이번 입찰에서 탈락시켰는데, 히타치가 유럽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상당한 수준의 할인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부장관은 40년에 걸친 고속철도 운행경험이 히타치사를 선정하게 된 또 다른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반면 영국업체는 정보화면, CCTV 등의 내부 디자인을 담당한다. 철도국은 탄환열차 운영업체를 곧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객차 실내는 기존 영국열차보다 상당히 조용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떼제베(TGV)나 버진(Virgin)사의 펜돌리노(Pendolino)보다 25%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선반을 제작해 진동이 줄어든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히타치는 어떤 영국 열차와 충돌한다 하더라도 50% 증강된 흡수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높은 충격 흡수율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2007년 영국에서 1년 6개월 동안 시범운행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확한 노선은 다음달 발표할 예정이다. 반면 일부 승객들은 탄환열차 같은 신규 열차를 운행하면 기존의 역이나 열차 운행 횟수는 줄어들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번 탄환철도 도입계획 발표는 2012년 올림픽경기 유치경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런던이 2012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면 탄환열차는 런던 중심부인 세인트 판크라스에서 런던 동부의 스트래트포드(Stratford) 올림픽경기장까지 8분 이내로 연결할 수 있다. 스트래트포드는 신 해협터널노선의 첫 출발지가 될 예정이다. 이 노선은 영국과 대륙을 연결하는 유로스타와 고속 노선을 공유하게 된다 영국이면 프랑스나 독일이가까울텐데
이거 도대체 언제적 뉴스요? 런던이 올림픽 유치 확정한 것도 꽤 되는 것 같은데... 그나저나 최고시속 240km/h짜리 차량이라 TGV 보다는 한등급 낮은 놈이오.
몇 개월 전에 확인한 뉴스인데, 유로터널 구간용이 아니라, 영국 국내 구간용인 것으로 알고 있소. 알스톰이나 지멘스 상대로 덤핑+영국의 대륙견제가 섞여서 선정된 모양이오.
유로터널과 런던을 잇는 고속신선 CTRL 전용차량이군요. CTRL도 참 안습이죠. 1단계 지어놓고 부도 ㅈㅈㅈ 2단계는 영국 정부보조금으로 간신히 연명하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