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사진
이건 군포역에서의 기존 운행방식임. 경부선 급행열차가 가운데 선로인 경부 1선을 이용해 100~110을 내면서 다님. 경부1선을 공유하기 때문에 일반열차와의 다이어에 영향을 크게 받음.


2번 사진
이건 금천구청역에서의 기존 운행방식임. 1호선 선로인 경부2선을 통해 지나다니는 방식인데, 앞서가는 완행열차 때문에 용산발 천안&신창급행이 엉금엉금 기어가는 불상사가 흔하게 발생함.

3번 사진
이게 이번에 금천구청역과 군포역에 바깥쪽에다 분기선을 설치하여 바깥선으로 경부선 급행을 다니게 하겠다는 것 같음. 이거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설계가 이상함. 여기 운행하는 급행열차는 충청도 천안, 아산까지 먼길을 가야하는데 여기서 서행운행한다? 말이 안됨. 잡아먹을 일 있음?

바깥쪽으로 선로를 깔아야 한다면 이렇게 깔아야 맞음.

4번 사진
경부2선 본선을 바깥으로 빼내고, 완행 승강장으로 45~55로 감속해서 들어오게 설계해야하는 게 맞음. 이렇게 선로를 깔아야 급행열차가 바깥쪽으로 100~110으로 통과할 수 있음.
군포 및 금천구청역 플랫폼 자체가 대피선이 되는 구조임. 어차피 완행열차가 정차하려면 감속해서 들어와야되니 분기선을 통해 들어와 정차하게끔 해야함. 이 구조가 중랑역과 양정역 구조임.

그런데 3번 사진처럼 짓겠다는 건 진짜 생각이 있는 건지 모르겠음. 안하느니만도 못함. 급행열차가 기존 완행이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이걸 단축하기 위해 있는 건데 당연히 시설도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저렇게 꼬아버려서 뭐 어쩌자는 건지 의도를 알 수 없음.

이 의견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 반론제기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