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용산->장항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장항선 도고온천~신례원 구간 선로.

이 구간은 1922년에 최초로 개통된 뒤 2007/12에 온양온천~신례원 구간 선형 개량으로 인해 이설되어 폐선되었어.



도고온천역 남쪽에서 살짝 곡선을 돌고나면 농경지와 농촌 건물들 사이로 직선주로가 길게 이어져 있었다.

정말 옛 노선답지 않은 긴 직선주로였지.

지금은 자전거도로와 태양광발전 패널이 설치되어 탈바꿈했음.



직선주로가 끝나면 사진 오른쪽의 21번 국도 공사현장을 등지고 곡선주로가 나타났음.

현재 21번 국도 공사는 모두 끝나 왕복 4차로의 국도가 시원하게 뻗어있다. 하긴 저게 12년전인데...



조금 더 가면 방향을 바꿔 농경지 사이로 이어진 곡선주로를 지났다.

여기는 끝내 나무침목이 깔린 상태로 폐선되었군.



곧이어 반대 방향으로 곡선을 그리고 나면 곧 신례원역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