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꿈꾸던 기차여행이라 그런지 재밌었다
V train 사이트 보니 철암역에서 카쉐어 가능하다는거 보고
차타고 태백 돌아볼 생각이었는데
카쉐어 서비스종료한지 몇년 됐다더라
덕분에 많이 걸었지만(통리역에서 심포리역까지 차도따라 걸었음) 나름 추억 잘 쌓고온듯
꼭 보고싶었던 승부역이랑 심포리역 다 볼수 있어서 좋았다
심포리역 정면에 영화 촬영지 안내판이 있어서 조금 아쉽더라
그래도 영화느낌과 비슷하게 비올 날씨처럼 흐릿해서 사진 찍기에는 좋은 날씨였음
폰이 구데기라 사진 이쁘게 보일런진 모르겠다
여행 루트는
동대구역에서 무궁화호 타고 분천역가서
분천역에서 자전거 렌트해서 비동임시승강장 찍고오고
분천역에서 Vtrain타서 양원역, 승부역 10분간 구경하고(동점역은 지나치더라)
철암역 도착후 시내버스로 통리역 가서
산 내리막길 4km 정도 걸어서
하이원 추추파크 통해서 폐선된 영동선따라 심포리역 구경하고
지금만나러갑니다 촬영한 터널도 보고싶었는데 철로따라 2키로정도 가야되길래 포기
콜택시불러서 백산역 가서 사진찍고
철암역에서 무궁화타고 다시 동대구
와 나도 다음주 바로 예약잡는다
여행 추
와 나도 저 코스대로 가고싶다
여행과 고생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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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네 - dc App
더운데 고생 많았음
어제 맛보기 사진 올려줬던 친구네 ㅋㅋ 하늘 사진이 시원해서 사진 좀 많이 올려달라했는데 승부역 이후로 귀신같이 날씨가 ㅋㅋㅋ 그래도 고맙다
저기 물보면 수영해보고싶은데 석포제련소하고 가까운곳같아서 겁난다 아무튼 개추
초개념 축하! 철갤의 희망 이다 ㅠㅠ 말그대로, 꾸정물똥물집하장 철갤에 외롭게피어난 연꽃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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