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용산->장항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장항선 신례원~예산 구간 선로.
이 구간은 1922년에 개통된 뒤 2007/12와 2008/11에 두 차례에 걸쳐 지금 다니는 신선으로 이설되었지.
그런데 이설되긴 했는데 구선의 선형도 괜찮은 편이라 자잘한 곡선주로만 없애는 수준으로만 개량해서 구선과 신선의 선형 큰 차이는 없어.
신례원역 남선쪽에서는 살짝 꺾인 곡선주로를 돈 뒤에 건널목을 지났고, 무한천의 지류인 용굴천 위로 놓인 철교를 건넜지.
사진 오른쪽에는 개통을 앞둔 신선 고가의 모습이 보인다.
그 후엔 비닐하우스와 신선 노반 사이로 직선주로가 이어졌다가...
곡선주로를 따라 숲 속으로 들어섰음.
그러고나면 구선과 신선을 이어주는 연결선과 합류했는데...
저 연결선은 2007/12에 온양온천~신례원 구간 개량과 2008/11 신례원~화양 구간 개량 사이에만 사용하였다.
즉 11개월짜리 임시 선로였다는 얘기.
아무튼 연결선 합류지점을 지나고나면 신선과 구선이 자리를 바꾸었다.
아까까지는 신선이 2007/12에 개통되었고, 여기서부터는 2008/11에 개통되었다보니...
확실히 공정률에 차이가 보였다.
그 후 예산군 소재지로 들어서면서 같은 방향으로 꺾인 구선 치고는 완만한 곡선주로 2개를 지났다.
그러고나면 곧 예산역이 등장.
갈갈추 막짤 곡선도 공사때문에 임시로 살짝 이설시켜놓은거 같음(자갈색이 다름)
어 정말 그렇네 ㅋㅋ 저기는 구선과 신선이 워낙 붙어있어서 그랬나봄
진짜 옛날에는 울타리 하나도 없으니 위험하기도 하겠구나
저게 불과 10여년전이었으니... 그래도 최근엔 오래된 노선에도 울타리 철저하게 설치하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