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반쯤인가 퇴근하고 동인천 급행타고 집에가려는 도중에 갑자기 역곡역에서 정차하고 움직이질 않는거야
한 몇분쯤인가 기다리니까 어떤 사람이 역곡역에서 뛰어내려서 열차에 치였다면서 기다리라는거야 ㄷㄷㄷ

그래서 또 몇분 기다리니까 차장이 직접 문 열어주면서 나가서 일반열차타래....

나가니까 밖에 사람들은 열차 앞에서 모여서 심각하게 쑥덕쑥덕하고 있고
나는 바로 열차 오길래 그거 타고 집으로 가버렸는데 ....

이거때매 지금까지 기분이 안좋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