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햏 참고하세염~
5~8호선 전동차에는 세미오토(반자동)과 풀오토, 비상, 수동운전모드가 있습니다.
한때 풀오토로 5호선을 돌렸다가 문제가 엄청났다는 이야기
가 있었는데, 이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이 않되서 그냥 PASS할께여~
여튼 서울도시철도 5~8호선은 적어도 제타룡 사장이 재임하던 시절 까지는 세미오토(반자동) 방식으로 운행을 했었습니다.
세미오토란, 기관사는 출입문 관리, 냉.난방 관리, 방송 관리만 하면 되고 출발버튼 2개만 눌러 주면 전동차는 스스로 다음역까지 운전되는
방식입니다. 현재 서울 9호선이 쓰는 방식이죠.(물론, 운전감각 유지를 위해 하루에 2시간 정도는 마스콘 이용 수동운전을 행합니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웬 수동운전 방식으로 바꾸냐?
철갤에서 의견이 나뉘는 측면이 있는것 같은데. 답을 먼저 말하자면 전기요금 절약입니다.
현재 도시철도공사의 사장님인 음성직 사장님은 실적 위주의 경영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본인은 나쁜게 아니라고 봅니다만,
수동운전 같은경우도 실적위주의 경영을 하다 보니 나온것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도시철도는 2009년 이전까지 여러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그결과 전동차 수동 운전시 전기요금이 미세하게나마 절약된다.라는 결과가
나왔고. 즉시 실행하여 전동차 수동운전이 실시되었습니다.
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냉난방, 자동안내방송, 출입문 관리하는것도 어려워 죽겠는데 운전까지 근무시간 내내 하라는게 말이되냐?
라는 겁니다만,
다만, 본 햏은 경의선, 중앙선, 분당선 기관사 분들이 들으면 웃고 자빠질 소리기 때문에
수동운전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좀 억지 측면이 없지않나 생각되네염.
다만, 문제점이 되는것은 DJ 기관사 강요라는건데 서울메트로와 철도공사 2인승무체제의 경우 차장이 DJ하면 상관이 없으나,
도철은 DJ하랴, 운전하랴 잘못하다 오버런 발생할 확률이 높아져서 노조가 반발하는 거라고 합니당.
여튼 도철이 수동운전 하는 이유는 전기요금 절약 입니다. 다른 햏들도 참고하세염^^
기관사한테 DJ 시키는 건 진짜 병맛이지... -ㅅ- 그냥 서메처럼 안내방송 끝나고 광고 틀어서 광고 수입이나 올리던가
동의함.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rain&no=109382
DJ문제는 그렇다치고, 수동운전한다고 반발하는 노조는 뭐하는건지.... 서메/코레일기관사분들은 뭐 아바타인가요
서메/코레일은 2인승무.. 분당선은 1인승무로 바뀌며 수당 챙김(30만원 정도라는 설이..) 그리고 도철 본사에서는 수동시 전기 절약 아주 미미 하다고함. 오로지 승객 승차감 만족 이라고 함.. 노조에서는 분당선 예를 들어 돈을 달라고 하지만 본사에선 쌩깜.이게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