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에 갔는데 로비를 꽉 채운 여행객 여러분들을 보고 놀람...
단체로 어딘가 다녀온 어린이 친구들
돗자리 식료품 가방 등을 잔뜩 짊어지고 온 내 동년배 젊은이[?]들
등산가방을 걸쳐메고 계신 어르신들...

표를 예매한 다음 중앙선 전철을 타고 용산역을 왔는데
용산역은 그보다 더한 상황이었음. 갈품이 까무러쳤슴다..--;;

용산역이야 장항선 호남선 때문에 사람 넘쳐날 테지만
중앙 영동선은 대체 여름에 놀러갈 곳이 어디가 있다고 그렇게 바글바글한지;;
태백 망상 정동진 등등이 있긴 하지만 그걸 기차 타고 갈 근성인들은 많지 않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