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하철 달리기
동대문-동묘앞, 서대신-동대신 같은 구간에서 지하철과 달리기 경주를 하는 것

2. 단거리 KTX
창원-마산, 청량리-상봉, 서울-용산 같은 초단거리를 KTX 타고 가는 뻘짓. 특히 특실을 끊는다면...

3. 도보로 노선 완주
도보를 이용해 한 노선의 모든 역을 찍는 것. 하루만에 완주 가능한 인공 자기부상선부터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1호선·경의중앙선까지 다양하다.

4. 판매승무원 부활 민원넣기
시간낭비

5. 철갤하기
시간낭비

6. 근성열차 완주하기
특히 진짜 완주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노선(C트레인, 2호선 등)을 완주하면 ㄹㅇ 뻘짓

7. 철도로 갈 이유가 없는 구간을 철도로 이동
광주-남원, 상주-의성, 광주-순천(KTX) 등 장거리부터, 영천-북영천, 대전-서대전 등 케이스는 다양. 전철로는 수유-가오리, 월곡-길음, 일산-주엽 등.

8. 열차가 손에 꼽게 서는 역에서 열차 타기/내리기
대표적으로 각계역. 그래도 철덕이면 한번쯤 해봐도 나쁘진 않은 경험인 듯

9. 5호선 양평역에서 내려서 행인들한테 양평군청 어딨냐고 물어보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