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땅아찌는 서동탄행 VVVF열차를 탑승해 보기위해 도봉역으로 갔다. 개찰구에서 교통카드를 찍으려고 할 때 즈음, 아랫배에서 신호가 왔다.
즉시 남자화장실 왼쪽에서 두번째 칸에서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있을때, 갑자기 어떤 생각이 하땅아찌의 뇌를 스쳤다. \'그래! 내가 지하철노선을
새로 만드는거야!\' 하땅아찌는 주머니에서 매직을 꺼내서 문에다 하땅메트로라고 썼다. 그 순간부터, 수도권전철 1호선 도봉역 남자화장실 왼쪽
에서 두 번째 칸은 하땅메트로의 시발점으로, 본사가 되었다. 하땅메트로가 설립된지 몇 십분 후, 청소아주머니가 이 낙서를 발견하고, \'어떤 미친
놈이 성스러운 화장실에 낙서를 해놓고 지랄이야\' 하면서 낙서를 지웠다. 그 때문에, 현재 하땅메트로 본사는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없다.

청소아주머니 덕택에 오래살게 된 하땅아찌는 지하철 노선 2개를 새로 건설할만큼 돈이 매우 많았다. 그래서 그는 도봉역을 기점으로, 창동,한성대
입구, 동대문, 충무로, 회현, 서울역, 가좌, 수색, 김포공항, 계양, 박촌, 부평시장, 백운역만을 경유하여 인천역이 종착역인 지하철 노선을 5년만에
건설하였다. 열차는 총 80량, 20편성이었다. 이 노선의 이름은 하땅선이었고, 이제 대망의 개통일이 되었다. 인천역까지 열차 1편성을 전세내고 타
고 간 하땅아찌는 인천역에서 한인간을 만난다. \"아저씨야 아저씨야 인천역에는 인천역에는 누리로가 누리로가 들어와야 한다 한다 한다.\" 라고 한
인간이 말하자, 하땅아찌는, \"좋은생각이네요~ 기차 한번 투입해 보겠습니다!\" 라고 말하고는 어디서 비둘기호를 가져와 운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차량이 너무 오래되어서 도저히 사용할 수 없을정도가 돼었다. 결국 폐차했다. 이제 하땅아찌에게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그 다음달,
하땅선을 운행한 결과, 5억원의 수익이 났다. 그 돈으로 하땅아찌는 (주)하땅교통을 설립하고 간지나는 뻐스 4대를 출고해서 덕이동~봉천역을 운
행하는 9570-1번을 신설하였다. 노선은 100% 본전려객 9570번과 겹쳤으므로 이글루두목과는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다.

하땅이 버스업과 철도업으로 정신없이 돈을 벌어댈 즈음, 그의 적 이글루두목의 본전려객은 하땅교통의 9570-1번을 폐선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방
법을 모색한다. 그리하여 나온 묘책의 첫번째 방법은 빗자루질이었다. 본전려객은 즉시 유니뻐스 40대를 출고해서 몽땅 9570번에 투입했다. 그러
나 하땅아찌는 모르고 있었다. 그 당시 하땅교통 9570-1번의 차량대수는 4대로 게임이 안되었다. 그러나 하땅아찌는 모르고 있었다. 그 당시 본전
려객 9570번의 배차간격은 2분이었다. 그러나 하땅아찌는 모르고 있었다. 하땅교통의 9570-1번은 9570번에 완전히 발렸다. 그러자 하땅메트로
하땅선으로 수익을 많이 보던 하땅아찌는 이제야 눈치챘다. 하땅아찌는 9570-1번을 120대로 증차시키고, 우히히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하땅메
트로/하땅교통 홍보대사가 된 우히히는 일산선과 9570번 폐선드립을 치며 9570-1번을 지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항복할 본전려객이 아니었다. 본
전려객은 KD와 손을 잡고 9570-1번을 250대로 증차시키고, 문산~과천으로 연장하였다.

세 버스회사가 아옹다옹 싸우고 있을때쯤, 하땅메트로에 손님을 많이 빼았기던 코레일과 서울메트로는 손을잡고 하땅메트로를 이기기 위해 하땅
선과 동일한 노선의 전철을 만들고, 통합요금제+환승할인제가 곁들여진 경인2선을 신설하고 누리로를 투입하였다. 열차는 총 800량, 100편성이었
으며, 간격은 2분 10초였다. 서울메트로와 코레일, 그리고 본전려객과 KD가 서로 손을 잡고 (주)하땅그룹의 성장을 방해하자, 하땅그룹은 가인고
속, 그리고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손을 잡았다. 결과는 하땅그룹+도철+가인고속의 승리. 이제 하땅그룹은 번영의 길만 남았다...

 

 

 

하지만, 서울시 안전평가결과, 하땅선이 문제가 있어 더이상 운영을 못하게 되었다. 결국 하땅아찌는 하땅메트로를 부도처리하고 하땅교통에 더
많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였다. 하땅교통이 인천~충주를 오가는 고급좌석버스 9630번을 개통하고 빗자루질을 시작할 무렵, 본전려객 사장 이글루
두목에게서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하땅님이신가요?\" \"예 그렇습니다만 누구신지요?\" \"저는 본전려객 회장 이글루입니다.\" \"뭐요? 이글루!\"
\"다른게 아니고 회장님께 드릴 말씀이 있어서 그럽니다.\" \"난 썩어빠진 참치통조림같은 당신과 할 얘기가 없어!\" \"회장님, 놀라지 마십시오. 사실
저는 회장님의 아들입니다.\" \"뭐? 내 아들이라고? 좋아, 그러면 하땅교통과 본전려객을 통합하자!\" 하땅아찌는 전화를 끊고, 미소를 지었다. 그러
고는 사실인지 믿기지가 않아 뺨을 때렸다. 안아팠다. 꿈이었다. 이 모든것은 꿈이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하땅아찌는 도봉역 남자화장실 변기위에
앉아서 졸고 있었다. 그러고는 \'아아악! 슈발 내 똥꼬!\' 라고 외쳤다. 그 후 하땅아찌는 치질수술을 받으셨다.

하땅아찌는 치질수술을 받으신 후, 철도갤러리에 접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