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해외 일본인계 제 50호

  

「 제42회 해외 일본인계 대회 대표자 회의 회의록에서 발췌」



한국에서 일본계 2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하면 곧 방해에 부딪친다. 


왜냐하면 「일본은 원수의 나라이며, 재한일본인들은 일본의 프락치」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재한일본인은 「적성국의 국민」이라고 일컬어진다. 


「그런 시선 받은 적 없다」라고 한국에 온 일본분들은 말하지만, 


그것은 한국이 관광객에게는 정중히 대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 내에 살고 있으면 우리는 일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타겟으로 되고,


말하기조차 끔찍한 온갖 괴롭힘을 받는다. 


이것이 재한 일본인의 실정이다.


우리(부용회)는, 구성원들이 (주한 일본인) 2세들로 바뀌면 나아질까 생각해보지만, 


주한 일본인 1세대가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이런 상황은 전혀 변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