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배웠고 25년이 넘는 시간동안 실천했다

근데 씨발 매일 왕복으로 2시간 넘는 시간동안 30정거장 타는데

1시간 넘어서 자리 겨우 생겨서 앉았더니

왠 미친 아줌마가 쌍으로 들어오더니 내 앞에 존나 가까이 서네

아주 씨발 안비킬수가 없게 만들어서 비켜줬더니 고맙다는 말도 없고

씨발 겨우 3정거장 가서 내리네? 난 12정거장은 남았는데??

당연히 그 자리는 다른 사람 앉았고 ㅋㅋㅋㅋ

그리고 씨발 역 내려서 에스컬레이터 가만히 서있는데

왠 미친 할머니가 가방 계속 툭툭 건드리네? 앞에 자리도 없는데?

왜 씨발 백팩 맨걸 못본 것도 아닌데 굳이 바로 뒷칸에 서가지고

지 불편하다고 이 지옥불 같은 날씨에 사람 성질을 돋구실까 진짜

좆같아서 쳐다봤더니 또 건드리고 씨발 진짜 ㅋㅋㅋㅋ

아주씨발 미침 아줌마 할머니들께서 새로운 주의 시작인

월요일부터 아주 기분 좆같이 만들어주심 ㅋㅋㅋㅋㅋㅋ

지하철 방화 왜 하는지 알게된 하루였다


그리고 뭐 요즘애들이 이기적이라 양보를 안한다던데

씨발 진짜 사람 성질을 이렇게 돋구면 누구나 이기적으로 바뀌겠다

난 왜 씨발 뭐때문에 인생의 25년을 손해만 보면서 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