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용산->장항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장항선 원죽~청소 구간 선로.
이 구간은 1929년에 개통된 뒤 지금까지 그대로 활용되고 있다. 아직 착공은 안 되었지만 몇년내로 복선전철화될 예정.
원죽역 남쪽에는 산허리를 자른 좁은 틈 사이로 곡선주로가 나타난다.
그리고 직선주로를 따라 언덕길을 넘는다.
이 직선주로 근처에 김좌진 장군묘가 있지.
그리고 아까와 같은 방향의 곡선주로를 지나면 저 멀리 오서산과 같은 방향의 직선주로를 달린다.
오서산은 해발 791m로 충남 서해안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그래서인지 주변 산들을 압도하는 듯한 인상을 풍긴다.
직선주로를 지나 아까와 반대 방향의 곡선주로를 돌다보면 곧 청소역이 나온다.
곡선주로 중간엔 저렇게 작은 건널목도 하나 있다.
마지막 건널목 유명한 포인트인데 왼쪽에 집이있음 그 집에 큰개 몇마리 있어서 가만히 건널목에만 있으면 개짖고 따라올려고함 목줄도 짧게 안하고 길게 풀어놓아서 문앞까지 개가 지키고 있음
헐... 개 싫어하는 사람들, 아니 보통 사람들도 무섭겠다 ㄷㄷㄷ 주인은 뭐하는 사람이래;;;
집주인은 그때 농사철이라서 논에 있었음
두 번째인가 세 번째 사진 구간은 이음매가 전부 용접되어 있어서 덜컹거리는 소리가 거의 안 난다지
흠 복선전철화 늦어지니까 기존 선로에 신경을 좀 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