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용산->장항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장항선 청소~주포 구간 선로.

이 구간은 1929년에 개통된 뒤 대부분 지금까지 그대로 활용되고 있다. 아직 착공은 안 되었지만 몇년내로 복선전철화될 예정.



청소역 남쪽에는 공장을 끼고 도는 완만한 곡선주로가 있다.

여기를 지나면 청소면 소재지와 멀어지게 되지.



그 후 조그만 도로와 농경지 사이에서 직선주로를 달리는데... 저기는 지금도 나무침목이려나?



직선주로가 끝나면 농경지 사이를 누비는 곡선주로가 나타난다.



그리고 야트막한 구릉지 위에서 곡선을 돌고나면 다소 급한 경사의 직선주로가 이어진다.



이제 평야지대로 들어서게 되는데 거기서 곡선주로를 돌다보면 사진 왼쪽의 현재 선로와 오른쪽의 옛 선로가 나뉘게 된다.

저 때는 현재 선로가 개통 초읽기에 들어가 있던 때.



이건 2009/8에 용산-장항->익산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비슷한 지점의 현재 선로 모습.

이때쯤 되면 옛 선로는 철거되어 흔적도 찾기 힘들게 된 상황.



뭐 아무튼 사진 왼쪽 노반 위의 현재 선로와 가운데의 옛 선로는 이런 식으로 나란히 이어져서 주포역에 닿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