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가디단~안양까지는 전철선로를 이용하여 앞차간격때문에 급행이라는게 무색하게 기어가는 경우가 허다한데 가끔은 금천구청 이후 경부고속선 분기점 통과이후에 곧바로 경부선 본선에 진입하여 안양까지 질주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항상 그러는건 아닌데 6시든 8시든 9시든 시간대에 관계없이 가끔 이런 경우가 생겨서 안양역 오른쪽문 안열리고 왼쪽문 열려서 팬스사이에 걸어놓은 쇠사슬을 열고(몇몇 여자분들은 어떻게 여는지 몰라서 멀리 돌아가기도 함) 나가는 경우도 봤습니다.
경부고속선 분기점 이후에 경부본선입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요. 아니면 다이어상 아주 조밀한 시간적 여유가 있다거나 하는 상황에 금천구청 이후에 경부본선에 진입시켜주는걸까요.
안다면 답변을 드리고 싶은데,약간 어려울 수 있는 질문이라 다들 선뜻 답을 못드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