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용산->장항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장항선 주교~대천 구간 선로.
이 구간은 1929년에 처음 만들어졌다가 2007/12에 주포~남포 구간 개량으로 인해 이설되어 폐선되었다.
주교역 남쪽에는 과거 21번 국도였다가 일반도로로 격하된 왕복 2차로의 도로를 끼고 도는 곡선주로가 있었다.
이 곡선주로를 돌면서 사진 왼쪽과 가운데로 보이는 신선 고가와 완전히 멀어졌지.
그러고나면 진짜 21번 국도와 만나 잠시나마 직선주로를 달리다가...
21번 국도와 함께 방향을 틀었지.
그리고 다시 21번 국도와 멀어져서 아까와 같은 방향으로 한번 더 곡선주로를 지나서...
방향을 전환한 후 짧은 직선주로를 지났다.
그리고 신대천을 끼고 도는 400R 짜리 곡선주로를 돌았다.
그러고나면 곡선으로 이루어진 고갯길을 넘었지.
철도의 선형을 개량하면 곡선주로도 곡선주로지만 저런 고갯길이 거의 없어지는 것도 주행 여건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듯.
아무튼 고갯길을 넘고나면 폐기물이 방치된 다소 어지러운 경관 속을 누비며 경적 표지가 있는 곡선주로를 돌아서...
방향을 전환하여 400R 짜리 곡선주로를 다시 돌면 곧 대천역이 나타났다.
목침목의 비중이 많군....... 그만큼 투자가 덜했다는 증거일지....
어차피 곧 이설되니 최소 투자로 버티자는 생각이었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