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용산->장항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장항선 대천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1929년에 문을 연 대천역은 오랫동안 보령시(구 대천시)의 관문 역할을 해왔어.
성수기와 주말에는 임시열차가 시종착할 정도였으니...
그러다가 2006년에 화물과 소화물 취급을 중지하고, 2007/12에 주포~남포 구간 개량으로 인해 이설되어 폐역되었음.
현재는 그 자리에 박물관 등이 들어서 있다고 함.
열차가 정차해 있을 때 찍은 사진.
원래 1홈 2선+a식이었지만 성수기 여객 수요가 워낙 많아서 2홈 3선으로 확장한 흔적이 보인다.
역을 빠져나가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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