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폐지하여 일본의 현과 같은 체제를 만들자는 논의가 있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지금의 현들을 하나로 묶어 거대한 광역자치단체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를 '도주제' 라고 해.
마치 한국의 '도' 와 비슷하게 가자는 의미야
9개 도주 개편안
11개 도주 개편안
즉, 지금의 도도부현 체제를 폐지하고
도와 주라는 행정구역을 설치하자는 이야기야.
도호쿠, 호쿠리쿠, 칸토, 규슈와 같은 일본의 지역구분에 따라 같은 지역의 도도부현들을 모두 하나로 묶자는 이야기지.
점점 약화되고 있는 일본의 지방경쟁력을 살리려면 같은 권역 내 지역들이 똘똘 뭉쳐 대도시를 중심으로 각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산업을 유치하여 다시 발전하자는 취지야.
전체적으로 진보/개혁 성향에서 많이 나오는 의견이지.
무직 ?
우리나라 진보는 혁신도시니 도청신도시니 해서 안 그래도 망해가는 대도시에 있던 직장도 갈갈이 찢어 두메산골 촌구석에 박아놔서 경쟁력이란 경쟁력은 다 잃게 만드는 걸 ‘균형발전’ ‘지방자치’라고 말하며 찬사를 보내던데...
클러스터 효과란 걸 이해할 머리가 있다면 좌파를 안하지 ㅇㅇ
집적효과가 옳은지, 분산효과가 옳은지는 행정학에서 정답이 없음. 우리나라도 행정학계가 대도시권 넓은 권역 vs 반대로 팽팽하게 맞서는데 대도시 위주 지방개발도 욕 많이 먹고 헛점이 많은 주장임
ㄴ그런가? 이 책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난 기본적으로 <직업의 지리학> <도시의 승리> <지방도시 살생부>의 저자들의 주장인 집적화를 통한 도시발전에 공감하는 터라. 우리나라는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거점 대도시들조차도 인구가 감소하고 산업이 쇠퇴하는 등 생존을 걱정해야 할 판인데, 그게 그렇게 논쟁적인 주제인 줄은 몰랐네.
그 책 저자가 아마 중앙대 교수던가... 비판받는 부분이 분명 있음. 나만 해도 그 책에는 비판적인 의견임. 내 개인적인 의견으론 그러한 지방 대도시 위주 개발은 진짜 대도시만 좋은일 시켜주게 된다는 비판이 많음.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거점 개발 위주였는데 막상 별 효과가 없지. 또 당장 남북도 등 생활권이 다른 지역을 억지로 묶어 지역 독립성을 해침
병신들 러시아 남쿠릴섬들은 왜 지도에 그려넣은거냐??
저기도 영토분쟁중임
인구만 놓고보면 한국의 도나 일본의 현이나 비슷한게 함정.
저렇게 대도시 중심으로 하지말고 공공기관 같은걸 시골 중소도시로 이전시켜서 똑같이 평등하게 성장해야 지방균형발전이 되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