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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에 용산->장항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장항선 옛 옥서역 구내 선로.

옥서역은 남포선(남포~옥마)과 장항선 남쪽 구간을 직결하는 옥서삼각선의 분기역이었어. 옥서삼각선은 보령탄전과 서천화력발전소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함. 그래서 서천화력발전소에서 보령탄전의 무연탄을 연료로 쓴 기간(1983~1992)동안만 존속했고... 옥서역은 옥서삼각선 외에 다른 기능은 없었기 때문에 옥서삼각선과 운명을 같이했지.

현재는 장항선 본선 선로 하나와 역목만 남아있는 상태. 옥서삼각선이 있었던 시절엔 사진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분기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