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역과 다음역사이의 전화기역할도 했음.
어떤 영상에서 폐색기에 달린 종이 울리니 전화받더라. 거기에 뭐 문제있거나, 전달사항있으면 그걸로 이용함.
다만, 거리가 길거나 본부에 전화할땐 그냥 유선전화썼고....

현재 여객노선중 통표폐색은 정선선이 유일하다고 봐야함. 전라선이 주요간선중 통표폐색을 2004년에 완전히 사라졌지.

통표폐색할때 진짜 기관사나 기관조사들 통표 낚아챌때 신중을 기했다고 함. 통표놓치면 열차 급정지하는일도 터짐.
기관사경력 최소 20년이상한 사람들은 통표낚아채는거 많이 했겠지.(그분들은 지금쯤 KTX나 SR로 이직한 사람들도 많을거고)

2003년까지 목포역에는 통표폐색기가 남아있었는데, 임성리~목포구간은 단선구간에 임성리역은 목포역방면으로 완목신호기였음.
거기에 PP, CDC도 통표폐색에 자유로울수 없는게, 기관실 출입문열고 낚아챘음. (PP는 기관조사, CDC는 어차피 정차역이라 차장이 기관실로 와서 낚아채고, 출입문 조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