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시각표를 보면 이해가 안가는 점이 있음
같은 구간 같은 열차인데 왜 누구는 30분 걸리고 누구는 33분 걸리고 이게 이해가 안감.
예를 들어 동대구-밀양
중간에 경산 하나 서는 #403이랑 무정차하는 405랑 단 1분 차이임 - 403은 경산서고 34분 405는 무정차 33분.
물론 403이 산천이고 405가 상어인건 있겠지만 둘이 기동가속 스펙상으로 차이가 거의 없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다른 차 보면 무정차 30분도 있고, 10여년 전엔 동대구-밀양 무정차 29분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어느순간 사라졌음.
상행은 상행대로 더 가관임
#402 36분 252 37분 404 34분 406 36분....
저중에 252 하나 빼면 전부 경산 통과다. 그런데 오히려 경산 안서는 거랑 서는 거랑 차이가 거의 없다. 그리고 252 빼면 다 산천이다.
동대구-밀양 무정차 34분 36분 이지랄할 바야에 차라리 경산이나 청도 세우고 가속 조금만 빡세게 해도 저시간 맞출 수 있을 거 같아보이거든?
안그럴 거면 그냥 표준 소요시간을 줄이든가 그러지 왜 이짓거리하는지 진심 이해 안간다.
무궁화가 동대구-경산-청도-밀양 다 서도 37분이면 컷가능하다.
동대구 출발 00:00이라 치자
경산도착 00:08 경산출발 00:09
청도도착 00:24 청도출발 00:25
밀양도착 00:37
이거 충분히 가능한 다이아다. 대체 KTX는 뭔짓을 하길래 무궁화보다 느려터진건지
본인을 설득해 이해시킬 수 있게 설명해 주면 고맙겠음 ㄳㄳ
지연에 대비하는 면이 크지. 열차가 늦으면 여유있게 짜놓은 구간에서 달려서 극복 가능할 수도 있으니.
간격유지도 어느정도 영향있을듯
상행 산천은 동대구에서 결합하는 거라서 더 여유롭게 한 것일듯함 보통 동대구역에서 결합할때 마산/진주발이 앞쪽에, 포항발이 뒷쪽에 붙는데 앞에 붙는 마산/진주발이 지연먹으면 포항발이 동대구역에 진입하지를 못하니까 저렇게 과도하게 여유를 준 듯 함
보니까 마산/진주발이 뒤에 붙는데도 여유롭게 해놨네 ㄹㅇ 이해안됨
시간표 조정할때도 1분 정도는 다 밀기도 뭐하니 놔두기도함
밀양철교 이설공사가 끝나면 쩨끔 달라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