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용산->장항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장항선 웅천~간치 구간 선로.
이 구간은 1931년에 개통되어 지금도 쓰고 있는데 이제 곧 남포~주산 구간 개량에 따라 이설되어 폐선될 예정이다.
웅천역 남쪽에는 웅천읍 소재지 마을과 구릉지 사이로 곡선주로가 놓여있다.
그리고 곧 웅천읍 소재지를 벗어나 사진 왼쪽에 살짝 보이는 21번 국도와 함께 아까와 같은 방향으로 꺾는다.
그리고 21번 국도와 떨어져 산 속으로 들어가 방향을 틀다가...
충적평야 지대로 나와서 다시 21번 국도와 가까워진 뒤 농경지 사이로 곡선주로를 돌아 간치역과 가까워진다.
일제시대에 장항선을 사철 회사가 부설했다고 하던데....그래서 터널같은 토공을 기피한 것일지도 모르겠군......
아무래도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