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갤 하이
요즘 본진 꼬라지가 말이 아니라서 철덕질이나 할겸 다시 놀러왔엉
오늘 포항~영덕 답사나 가볼려고 했는데 보조배터리가 갑자기 삐꾸난 관계로 그냥 저번주에 타봤던 뉴욕지하철이나 올릴게

선3줄요약
1. 생각보다 탈만해서 놀랬다
2. 승강장에 에어컨이 없어서 쳐덥다
3. 백인이나 관광객 비율은 낮긴한데 생각보다 안전

타임스퀘어 인근 지하철 입구임 역시 뉴욕답게 요란한 모습
저렇게 건물1층에다가 출입구 뚫어놓은 역들도 제법 되더라

지하철 표는 Metrocard라고 하는 교통카드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티머니나 스이카 이카통같은게 아니라
그 플레잉카드 비슷한 재질임 발급비는 1달러고
뉴욕지하철은 전구간 균일요금 3달러니까
10달러 내고 뽑으면 3번정도 탈수 있어

지하철 입구입
저 카드 뒷면이 마그네틱 부분인데 긁고 타면 됨

역명판이 대충 2가지인거 같던데
천장에 매달려있는 플라스틱쪼가리같은 최근에 만든것도 있고
저렇게 벽에다가 타일로 박아놓은 것도 있음
아 그리고 승강장에 에어컨 안나옴 ㅅㅂ 쳐더움

내부 행선판이 롤지인듯
전동차 안에는 다행히 에어컨이 나온다

WTC 근처에 내렸음
바로앞에도 역이 있긴한데 거긴 급행이 안 서서...

전동차
생각보다 그래피티도 없고 깨끗함

여기가 완급결합 역이다보니 2면4선 구조인듯
에어컨 안나와서 쳐더운건 마찬가지

출입구 모습
여기처럼 우리나라랑 비슷한곳도 있고
아까처럼 건물에 박혀있는 곳도 있음

Ground Zero 구경하고 나서 더워서 바로앞역에서 탐
새삥이라 그런지 깔끔하더라
듣기로는 여기가 세계에서 제일 비싼 지하철역이라 카더라

펜역으로 이동함
맨해튼 한복판에 커다란 철도역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가 그 유명한 Grand Central Terminal이고
나머지 하나가 New York Penn(Pennsylvania)역인데
암트랙은 펜역에만 들어오고 그랜드센트럴은 사철 터미널인거 같더라
내부는 시간이 모잘라서 안들어가봤다

High Line 구경하고 나서 그담은 그랜드센트럴
오후쯤이었는데 이때부터 사람 엄청 많아지더라 혼잡도 미쳤음

그랜드센트럴 역 안이었나 뉴욕 지하철 박물관도 있더라
그냥 개인이 하는 기념품점겸 소규모 박물관이었음


그럼 폰배터리가 모잘라서 이만 트바
나중에 2부에서 또 High Line이랑 GCT내부도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