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수요가 있긴 하겠지만 예전같은 낭만은 없을듯...

어차피 경춘선 급행은 용산까지 가고 완행은 신상봉착발이니까...

꼬불꼬불한 선로 지나면서 차창밖을 내다보고 후줄근한 무궁화호에서 담소를 나누던 정겨운 추억을 사라지는 건가...

너무 전철같아서 예전같은 낭만이 다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