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용산->장항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장항선 주산~판교 구간 선로.

이 구간은 1931년에 처음 만들어졌는데... 그 중 주산역 인근 구간은 현재까지 활용중이지만 이제 곧 남포~주산 구간 개량에 맞춰 이설되어 폐선될 예정이고...

그 외 판교역까지의 구간은 이미 2008년에 주산~장항 구간 개량으로 인해 폐선된 상태지.



주산역 남쪽에는 주산면 소재지 마을과 구릉지 사이로 곡선주로가 나 있다.



그리고 주산면 소재지와 점점 멀어지면서 방향을 틀고 잠시나마 직선주로를 지나는데...

왼쪽에 있는 표지판은 주산~장항 구간 개량 공사 현장이 머지 않았으니 주의운전하라는 표지판이었을거야.



그리고 곧이어 아까와 같은 방향으로 한번 더 곡선주로를 지나면서 주산~간치 구간 개량 공사 현장을 지났다.

지금은 사진 오른쪽의 개량 신선으로 열차들이 다니고 있지.



아무튼 좀 더 산 속으로 들어가다보면 꽤 긴 터널 하나를 지났고...




농촌마을을 지나면서 같은 방향으로 꺾인 곡선주로를 2개 연속 지났다.





그리고는 방향을 바꿔 곡선주로를 3개 연속으로 지나면서 드리프트를 했는데...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저 곳에도 마을이 있어서 막짤 인근에 온동역이라는 역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오래 전에 폐역...



옛 온동역 터를 지나고나면 짧은 터널 하나를 지난 뒤 1000R 짜리 완만한 곡선주로를 지나서...



곡저평야에 조성된 농경지 사이로 직선주로를 달리다가...



곡선주로를 지나서...



방향을 바꿔 왕복 2차로 도로와 나란히 곡선을 그린 뒤...



당시 공사중이던 현 판교역 교량 밑을 지나면서 다시 한 번 400R 짜리 곡선주로를 지나 옛 판교역으로 접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