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가 무려 40도를 실감케 하는 혹서기에 냉방기 고장은 큰 문제일 터입니다. 게다가 바깥에 있는 작업장도 아닌 열이 갇혀서 쉽게


뜨거워지는 무쇠로 만든 철도차량이란 말이지요. 냉방기 불량과 고장으로 차를 모는데 큰 장애요인이 생기는 부분에 대하여 항의한다는걸,


꼬우면 때려치고 다른거 해라 이니야란 빈정으로 무마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무더위에 참고 몰다가 기관사가 갑자기 일사병으


졸도해서 신호 까고 제한 35km 분기기에 80으로 지나가면 어떤 꼬락서니가 터질까요? 안전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내 옆에 있는것이 안전입니다.


사고방식에 큰 격차를 느끼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