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가 무려 40도를 실감케 하는 혹서기에 냉방기 고장은 큰 문제일 터입니다. 게다가 바깥에 있는 작업장도 아닌 열이 갇혀서 쉽게
뜨거워지는 무쇠로 만든 철도차량이란 말이지요. 냉방기 불량과 고장으로 차를 모는데 큰 장애요인이 생기는 부분에 대하여 항의한다는걸,
꼬우면 때려치고 다른거 해라 이니야란 빈정으로 무마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무더위에 참고 몰다가 기관사가 갑자기 일사병으로
졸도해서 신호 까고 제한 35km 분기기에 80으로 지나가면 어떤 꼬락서니가 터질까요? 안전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내 옆에 있는것이 안전입니다.
사고방식에 큰 격차를 느끼는 날입니다.
현직충이냐? 기관사귀족벼슬이라고 배때지불어터져서
현직이었으면. . .좋겠따. . .이 새끼야. . .(부들부들) 기관사가 왜 배때지 불어터진 벼슬자리인지 납득할만한 근거를 통하여 반론하십쇼.
비추숫자가 근거
할말이 없어서 나오는 대꾸가 비추천 숫자인가요? 여윽시 모바일 통피식 그림자 분신술은 증명된 이론이 맞고만. (^ㅅ^)
근데 일반열차는 몰라도 KTX에 대한 대처는 좀 글러먹었음. 어렵긴 하겠지만 KTX도 편성 교체 요구하든가...
음. 고속열차가 주는 상징성이 크니 여기에 대한 대처도 상징적이고 정치성이 가미된 것 같네? 운행속도를 낮춰서 승객들의 불편을 만들고, 뭔 일인지 세간의 주목을 유도한다. 음, 나쁘지 않은 짱구야.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주목 유도해도 별 효과는 없을듯. 아직 완전한 선진국은 아닌지라 '그딴거 모르겠고, 나의 잃어버린 시간이나 보상해줘'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봄.
정말 보기 불편한 이맛헬식 엔딩이로군.
그러면 사측은 지연 보상금을 노조측으로부터 뜯으려 할 수도 있고... 뭐 지연 보상금을 누가 부담해야 할지에 대한 판단은 유보하겠지만 아무튼 이맛헬식 엔딩 ㅋㅋ
합리적인 문제제기 같은데. 그 사람들 힘든 건 둘째치고 열사병같은 거 걸려서 쓰러지면 어쩌려고. 제복도 두꺼운 거 입고 일할텐데.
어느 30도를 욷도는 날씨 당신이 방음부스에서 컴퓨터로 오토체스를 합니다.다행히 컴퓨터 쿨러는 밖으로 빠져서 열이 방안으로 전달이 안되지만 당신이 집중한다고 쓴 에너지가 열로 방출되어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당신이 덥다고 생각하여 에어컨을 킬려고 합니다. 그런데 에어컨이 작동이 안됩니다 이 공간에서 빠져나갈려면 적어도 3시간은 있어야 됩니다. 땀 뻘뻘 흘리면서 당신이 재밌는 오토체스를 하면 집중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