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  5 .  28 .

도쿄도 오메시 철도공원 방문기 (2)


 
오메철도공원 사생대회


오메 철도공원의 입장료는 어른기준 100엔 이다
한국기준 1천원가치.. 거의 의왕철박그자체


1982년 태풍으로 지반이 약해져서 언덕토양붕괴로 C51형 5호 증기기관차가 꼬라박았다


조촐한 놀이시설.. 덴고(電車でGO!) 구형 아케이드머신이 두대있다. 
그래픽은 도스시절 조악한그래픽이었어도, 썩어도 준치라더니
플레이해보니 꽤 어렵더라.. 거의 PTS와 비슷한 레벨


전반적으로 의왕철박에 비슷한수준 이었어도 나름 정말 알차다
보통 일본의 철도박물관의 증기기관차는 쇼와(히로히토)시절 증기기관차가 주류를 이루지만

오메 철도공원 만큼은
메이지(무쓰히토)시절, 다이쇼(요시히토)시절 증기기관차를 꽤 잘 보존했다.


쓸쓸한 토마스 뒷모습


신칸센 0계 선두부구동차 를  전시했다. 
꾸준한 관리덕택에 야외노지전시상태에 야기되는 외관부식오염을 보기힘들다는점 철도문화선진국 일본이 부럽다


데고이치 (D51) 외관,기관실,화실 


나름 철도시설물이라고 JR히가시니혼 시계 가 있다.


아시아최초 간선철도 전철화하던시절 운행한
ED16형 1호 전기기관차

특히. 이 전기기관차는 일제강점기 말엽, 

1940년대 중앙선 단양-풍기 산악구간 , 경원선 철원-평강 추가령구조곡 험지구간 , 경부선 남성현-청도 등, 험준한 험지구간을 문제없이 주파하고 터널구간에서 증기기관차 매연질식사고가 빈번해지자, 

당시 조선총독부가 도입하여 1차 운행노선으로 경원선 추가령험지노선에 “데로1형 전기기관차” 라는 이름으로 도입했으나 

1년뒤 일본제국패전으로 해방후 소련군대를 등에업은 김일성휘하 북괴정권이 한반도 38도이북지역을 침탈하여 한반도 최초 전기기관차 데로형 전기기관차는 북한에 잔존하고있다.

심지어 21세기현재까지 마개조를 반복하여 연명하는듯하다.


(3)편에서 계속



2019 .  5 .  28  .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