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오메시 JR히가시니혼 철도공원 방문기 (3)
동륜갯수 5륜의 엄청난 증기기관차 E10형 증기기관차
E10형 2호 증기기관차는 도호쿠지방 산악노선의 급구배구간의 주파를 목적으로 1947년에 도입된 증기기관차이며, 단 2대만 제작되었으며,
동시에 일본철도역사상 가장 마지막으로 출시된 증기기관차 라인업이다.
(D51,C62 증기기관차 라인업은 1950년대 한국전쟁특수붐을 타고 戦後산업부흥기에 추가도입분이 소량도입되어 비전철노선에 운행되었다)
E10형 증기기관차는 대출력,대견인력을 요구하였던터라 전후무후한 동륜 5륜을 장착했는데 (예: B시리즈-2축동륜 , C시리즈-3축동륜, D시리즈-4축동륜, E시리즈-5축동륜 )
급곡선주행시 선로마모,차륜마모를 방지목적으로 동륜의 3번째,4번째 동륜에 플랜지(선로탈선방지 날) 은 없는 동륜형태인것이 특징이며,
도호쿠지방의 산악노선이 전철화되면서 E10 형 증기기관차는 1957년에 10년밖에 채우지못한 짦은기간동안 본선운행에서 퇴역하고, 조차장등지의 입환용 증기기관차로 단기간 운행하다가 완전히 퇴역후
2호차량만 도쿄 오메 철도공원에 전시중이다.
1932년부터 도입된 철도성 40형 전동차
겉껍데기, 프레임 만 강철제 이며 내장재,바닥,천장,벽 할것없이,
웬만한것들은 죄다 목재.. 이다.. 그래서 전차선스파크라도 재수없게쌔려박으면 불똥이번져서 대참사를야기했던 전동차 였다.
그럼에도불구하고 1950년대 한국전쟁특수붐을 타고 산업화시기 대도시의 엄청난 통근객증가에 대도시권통근열차 운행을 소화시킬 전동차,객차가 부족해서 차량내장재목재철거개선 등등 온갖 성능개선개조를.거듭하면서 무려, 1978년 마지막 40형 전동차가 종운할때까지 40여년간 나름 장수했던 고전식 전동차 이며, 오메선 에서 마지막까지 운행했다.
근데 특이한점이있다면
해당 전동차는 일제강점기에 금강산선 철원~내금강 전구간에 운행했던 금강산선 전동차와 동일한 차량이라는점이다.
다른점이라면 금강산선 전동차는 좌석형,2비차였다는 점 만 빼고.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봤던 동물차?
오메 철도공원은 유원지처럼 구성되어있다.
다만 오메역에서 오메철도공원 까지 그리 가깝진않은듯..
주택가골목길 언덕배기많이 걸어가고
덥고습한여름철에 가기엔 엄청 고생길이었다.
하필 찔끔찔끔 안개비뿌리고 엄청 습해서 고역이었다.
츄오선 명물 209계
오메 철도공원 방문기 <끝>
2019 . 5 . 28 촬영
정보정성은 개추야
일철갤ㄱㄱ
ㄱㅊ
동물차ㅋㅋ 저거 일본 유원지같은곳가면 항상 있어ㅋㅋ
일본까지가야 옛날 금강산선 전동차의 원형볼수있다니;;
막짤 스시녀 ㅇㅂ
209추 - dc App
209계추
거기다 금강산선 차량은 일본 본토차량과 다르게 표준궤 대응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