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 개인간의 치킨 게임은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기업과 기업간의 치킨 게임은 지금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영리를 추구해야 하는 기업끼리 이기기 위해서 얼마를 손해 보든 경쟁사를 이길 수만 있다면 무작정 달려드는 비상식적인 출혈경쟁을 펼칠 때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 정도가 심하면, 아무리 건실했던 굴지의 대기업이라도 길바닥으로 나앉게 돼버린다. 그렇다고 경쟁사가 이득을 보는 것도 아닌 것이, 같은 규모로 출혈경쟁을 벌인다면 경쟁회사도 그에 비례한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독점과 같은 출구전략 없이 단순히 자존심싸움이었다면 경쟁사도 얼마 안 가 망한다.


삼성전자가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치킨 게임이 종종 발생하는데, 상대를 죽이기 위하여 당장의 손해를 감수하고 극단적으로 가격을 내리는 것이다. 상대가 포기하면 결국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참가자가 이기겠지만, 서로 포기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모두가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즉, 상대를 공멸(攻滅)하려다 결국 자기까지 공멸(共滅)하는 셈이다.


메모리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업계 최저 수준의 원가를 가지고 있어 승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삼성전자가 출혈경쟁을 감수해야 할 정도로 가격이 낮아지면 다른 업체들은 이미 골수가 뽑혀나가는 고통을 맛보고 있기 때문.[3]




[3] 만일 타 경쟁사의 원가가 100이고 삼성전자의 원가가 70인 상태에서 50을 받고 판다면 삼성전자는 다른 부분의 수입으로 담당할수 있지만 경쟁사는 손해가 워낙 크다보니...






게다가 삼성전자는 필요시 삼성그룹 차원의 백업을 받아가며 더 버틸 수도 있어서 다른 기업들이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다. 보통은 치킨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기업의 수익성이 하락하므로 주주들이 반대할 수 있지만, 삼성은 순환출자를 통해 대주주에 대한 의결권 페널티를 무시하고 오너 혼자서 그룹을 장악하고 있어서 이재용 부회장만 마음먹는다면 언제든지 뛰어들 수 있다.


국가적 단위로 시행되는 경우도 있는데 석유시장을 예로 들 수 있다. 1981년에 석유값이 고점을 찍은 이래로 유가가 점차 하향세를 타기 시작하고 사우디에서 감산을 함으로써 유가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영국에서 먼저 원유가격 자유화를 선언했다. 그러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도 이에 맞서서 생산량을 급속히 늘렸고, 석유생산량이 늘어나자 미칠듯이 석유값이 하락했다. 결국 채산성을 맞출 수 없게 되어버린 영국과 미국의 석유업체들은 버틸 수 없었고 결국 미국에서 사우디와 협약을 맺어서 석유전쟁을 끝내기로 합의하면서 석유전쟁은 영국과 미국의 패배로 돌아갔다.


그러나 정작 석유전쟁에서 큰 피해를 본 건[4] 재정이 취약한 산유국들로 멕시코와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알제리 등은 국가경제가 파탄상태에 이르게 되었고, 소련도 재정수입의 다수를 원자재 수출에 의존하고 있었기에 석유값이 폭락하자 재정적으로 큰 타격을 받아 막 서기장 자리에 오른 고르바초프의 개혁정책 시행에도 큰 지장을 주었고 결국엔 소련과 동구권이 붕괴된 계기를 마련했다.






[4] 미국과 영국의 석유업체가 큰 타격을 입고 지역적으로 보면 석유생산지로 이름을 날렸던 스코틀랜드나 텍사스, 알래스카 등이 타격을 받기는 했다지만 어차피 영국은 이미 한물 갔다 해도 산업혁명의 본고장인 국가이고, 미국도 마찬가지로 19세기 중반에 산업화가 이루어져 어차피 국가재정에서 석유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서 국가 경제 전체로 보면 그리 큰 타격도 아니었고. 차라리 쌍둥이 적자가 백배는 더 큰 타격이었다.




그리고 이후에도 유가는 고점을 회복하지 못한채 10달러때 중후반 수준을 오르내리락하는 선에 머물렀고 이 현상은 1998년까지도 계속해서 이어진다. 그리고 1998년에 외환위기로 대다수 산유국들이 파탄위기에까지 다다르자 1999년에 피해를 입은 국가들이 역사적인 감산합의[5]를 단행하면서부터 다시 석유값이 상승세를 타고 2010년대 전반기까지 유지되었으나, 2014년 하반기부터 미국이 셰일 생산을 늘려서 석유가격이 점차 하락세를 타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OPEC의 감산합의를 무시하고 석유를 대대적으로 증산하면서부터 현재진행형이다. 이 셰일 가스 치킨 게임은 이와 관련된 업종의 치킨 게임까지 추가로 불러왔다.






[5] 1990년대 초중반에도 감산합의가 나오곤 했지만 합의가 깨지기 일수였다.




자유시장경제를 기초로 두는 경제학자들은 록펠러의 예를 들며 치킨 게임을 마친다고 해도 소비자들은 별 피해를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가격을 올린다면 언제든지 다시 뛰어들 기업가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보이지 않는 적들이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것은 역사적인 사례를 볼 때 경우에 따라 다르며 치킨게임을 벌이는 기업이 해당 국가 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거나 국가적인 단위로 치킨게임이 진행된다면 큰 재앙이 올 수도 있다. 이건 당연한 일인데 기업 단위에서 진행하는 치킨게임은 대개 해당업계 종사자들이나 손해를 보는 수준에 머물지만 해당 기업이 그 국가 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나 국가적인 차원에서 치킨게임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얘기가 확 달라지기 때문이며[6] 만약 치킨게임이 진행될 시에는 세수가 급감하고 고용도 급감하는 데다가 치킨게임에서 패배할 때에는 해당 기업자체가 공중분해 당하기 때문에 되며 해당 국가의 국민들까지 큰 피해를 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6] 굳이 예시를 들자면 바나나 공화국이나 자원의 저주를 예시를 들수가 있다.



원가경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고용 투자 또한 늘어날 것이다라고 보기도 한다.


사실 서로 정해진 가격만 계속 유지한다면 어느 쪽도 손해볼 일이 없는데,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릴 목적으로 누군가 가격을 내리면 다른 기업들도 시장점유율을 사수하기 위해 따라서 가격을 내린다. 그러면 또 누군가가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시 가격을 내리고, 다른 기업들은 또 따라서 가격을 내리는 악순환이 된다.원미동 사람들 정말 갈 데까지 간다면 적자가 나건 말건 신경도 안 쓰고 출혈경쟁을 펼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걷잡을 수 없이 내려가는 가격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게 되지만, 치킨 게임을 벌이는 기업 입장에서는 미칠듯한 적자에 비명을 지르게 된다. 누군가 이익을 보면 누군간 손해를 본다는 법칙은 변함없다.


치킨 게임이 끝나는 경우는 보통 경쟁업체들이 GG를 때리고 떨어져 나가거나, 아니면 기업들이 담합하여 더이상의 가격경쟁을 중단하는 것이다. 흔하지 않지만 국가에서 막는 경우도 있다. 보통 대부분은 경쟁 기업들이 GG때리면서 끝나는 편이다. 이 경우 먼저 GG를 때린 쪽이 회사재정도 말아먹고, 시장점유율까지 말아먹는 안습한 결과로 치닫는다. 정말 최악의 경우에는 해당 사업부분이 파산하거나 다른 회사로 팔려나가는 경우도 있을 정도.


사실 치킨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은 소비자들이 쾌재를 부르게 되지만, 치킨 게임이 끝나는 순간 헬게이트가 열린다. 살아남은 기업들이 그동안 날려먹은 돈들을 메꾸려고 하고, 견제할 수 있을 법한 기업들이 죄다 나가 떨어진 상태라서 고스란히 소비자가 모든 것을 부담하게 된다. 이게 바로 인위적 독점시장 만들기로 자본력이 거대한 회사들은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거나,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치킨 게임을 유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 헐값으로 재화를 마구 매도하는 것을 '덤핑'이라고 하는데, 덤핑 역시 공정거래법 위반사항이다.


가장 근래에 유명했던 사례로는 2007년부터 2009년 6월까지 계속됐던 반도체 D램 분야의 치킨 게임이 있다. 한동안 RAM값이 똥값이라 부를 정도로 떨어졌던 원인이었는데, 결과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다른 반도체 기업들을 발라버렸고 점유율 5위였던 독일의 퀴몬다는 파산했다.


4년 후인 2010년에는 근성의 대만과 일본 기업들이 다시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와 증산을 선언하면서 제2차 치킨 게임을 예고했는데… 결국 2012년 2월 말, 세계 3위의 메모리 업체였던 일본 엘피다가 부도를 내고 파산신청을 하면서 치킨 게임도 일단락났다.


그리고 2016년 또다시 중국의 칭화유니그룹이 치킨게임을 선언했다.끝이 없다[7]



[7] 사족이지만 이에 대해 WTO규정 위반이라는 논란이 제기되었다.


2019년 1분기에 중국 메모리 시장을 묻어버리기 위해 재차 치킨 게임을 시작할 것이라는전망이 나오면서 한동안 엄청난 고가를 형성하던 메모리들의 가격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


한진해운,현대상선을 현재진행형으로 박살내고 있는 세계 최대 해운동맹 2M이 주도하는 해운업 치킨 게임 역시 현재진행형으로 이는 해운업계는 물론 조선업계까지 박살내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특수한 사례들뿐 아니라 모든 자유경쟁시장에서 치킨 게임은 항상 일어나고 있으며 시장이 작동하도록 크게 돕고 있다. 만약 누군가가 시장 가격 이상으로 물건을 판다면 다른 사람들은 그 옆에서 1원이라도 더 싼 가격으로 물건을 팖으로써 고객을 모두 뺏어올 수 있다. 따라서 결국 서로 담합하는 것이 최선임에도 불구하고 재화의 가격은 서로 1원씩 내리기 경쟁을 하다가 시장 가격까지 내려가는 것이다. 사실 시장가격 밑으로 내려가는 경우도 왕왕 있다. 이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자본력이 큰 기업이 경쟁자를 말려죽이고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려는 경우에 주로 생기며 이런 기업들은 경쟁사가 말라 죽은 후 사실상 독점 상황이 되었을 때 이윤을 회복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혼자서 독불장군처럼 가격을 올려받을 수는 없는 것이며, 담합을 통해서 높은 가격을 유지한다 치더라도 모든 담합은 결국 나중에는 누군가가 뒤통수를 쳐서 깨지게 되어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한방에 보낼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유착해서 담합이 장기를 끄는 경우는 정말 흔하다. 여기에 리니언시 제도가 딜레마를 부추겨 보지만 이번에는 서로 번갈아가면서 자수하는 작태가… 담합하지 말라고 자수하면 살려주니까 자수를 담합한다


이러한 치킨 게임을 깨는 것은, 가격 외에 다른 장점을 지니면 된다.[8] 하지만 이것은 말처럼 쉽지않고 사실 매우 골치 아픈 연구과제다. 제조업체는 쉴새없이 품질과 기능을 추가하고 개선해야 하므로 공밀레를 남발하기 쉽고, 일반 도소매업자는 경쟁 판매자들과 동일제품으로 싸워야 하는 일도 많아서 다른 측면에서 차별성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극단적인 예지만, 명품이라고 불리는 제품은 가격은 높을지언정 쉽게 망하거나 가격이 내려가지 않는다. 다만 위에 언급된 램의 경우에는 삼성전자가 가격 뿐 아니라 성능도 끝판왕이라..




[8] 완전 경쟁 시장의 법칙은 1. 다수의 판매자, 구매자의 존재, 2. 자유로운 창업과 폐업, 3. 시장 가격에 관한 완벽한 정보, 4. 모두 똑같은 제품이다.







이런 중요한 글을 27명밖에 안봤다니힠 ㄷㄷ ㅎㄷㄷㄷ




일본 반도체가 왜 좆선 반도의 반도체에 밀렸는가?ㅇㅇ(211.36) 2019.08.11 21:33:50조회 27 추천 0 댓글 0



반도체가 정밀사업인줄 아는 병신들이 많은데 그게 아님 반도체 사업은 노가다 사업임. 매년 새로운 라인을 깔아 신라인을 증설하는게 일임. 구라인은 까뭉개고. 그걸 제일 잘하는게 한국이고.
조선소 반도체 구인광고같은거 보면 한국인 노가다 모집공고가 뜸. 일당 10만원 잔업많음. 들어본적은 있제?삼성이나 현중에서 개잡부들 인력동원 좆나게 많이 해서 공장을 1년에 하나씩 배를 몇달에 하나씩 지어냄. 그리고ㅜ내보내고 또 지어댐. 그런데 원청인 삼성이나 현중에 사람이 많으냐? 그건 아님 전무급 노가다 대장이 있으면 사무실하나랑 약 100명이 삼성반도체를 만드는 사람들임. 하청을 줌. 하청사장들은 노가다로 잔뼈가 굵은 노가다사장들. 이사람들은 밑에 10명도 안되는 인원들을 데리고 있음. 각 부문별로 토목 건축 배관 전기 기계설치 등등 여러개 하청들이 두어개씩 밑에서 기다리고 있고 도면에 따라 부분부분 나눠줌.이사람들이 밑에 소장을 한명씩 두고 소장은 밑에 반장을 서너명씩 나눠줌. 이 반장들이 노다가의 꽃임. 일단 알음알음으로 친하게 지내는 기술자들 몇명을 데리고 다니고 그 기술자들과ㅜ인맥에 따라 기공들을 끌어모음. 기공이 모이면 데리고 다니는 보조공을 데려오고 모자라면 공고를 내서 애들을 끌어모음. 큰 현장에는 상시 이 인원이 3~4천명이 있음.

노가다 반장들은 안짤릴려고 나름 최고급 인력들을 데리고 밤잠도 줄여가며 애들을 갈아넣고 도면을 먹어치움. 완전 씹속도전이지. 늦으면 자기가 먹어야할 도면을 다른 반장이 먹어치울수도 있음. 그러다 보니 애들을 마구 갈아넣고 야근을 시킴. 야근은 보통 반도채나 조선소 이외의 정유공장이나 제철 등의 중공업의 경우 5~7시까지 하면 0.5를 쳐주는데 반도체 조선소는 얄짤없이 5~ 9시까지 해야 0.5를 줌. 그럼 숙소가서 씻고자고 6시에 일어나 밥쳐먹고 8시 조회시작ㅋㅋㅋㅋ 노가다 인건비가 반도체 조선소는 조낸 싸서 기공이 16만원 조공이 10만원임. 원청에서 내려주는 돈은 기공 30만 조공 20만 정도 됨ㅋ 이걸 많이 넣으면 많이 넣을수록 반장한테 떨어지는게 많으니까 반장은 애들을 많이 불러다 시키고 똥을 떼먹음. 똥을 다 먹는게 아니라 역리베이트가 올라감. 10~20% 그위에 소장 소사장 사장 본사전무 이런식으로 역리베이트가 올라감. 현찰로.이러니 속도전을 안할수가 없음. 안전이니 근로시간이니 좆까고 그냥 인간을 뒤지건 말건 무조건 갈아넣어서 빨리 짓는거임. 빨리지어서 공장돌리고 물건 팔아서 돈남겨야 되니까 죽도록 갈구는거.
즉 인원으로 속도전을 해서 공기를 최대한 앞당김. 여기에는 무슨 법도 권력도 안통함. 한번 삽질이 시작되면 테이프 끊는 그날까지 미친듯이 인력을 갈아넣음.
위에 다들 알고 있는 노가다 구조를 왜 손가락 아프게 쳐넣었냐? 그게 비용절약 및 반도체 단가절감의 핵심이기때문에, 즉 공장을 존나 빨리지어 남들보다 빠르게 고효율 공정 물건을 찍어내서 빨리ㅜ시장에 내놓는거야. 그럼 남들(미쿡일본)은 아직 공장부지에 삽도 안댔는데 얘네는 이미 공장돌려서 양산이란걸 하고 있는거야. 거기서 수익구조가 결정되니까. 그래야 점유율을 끌어올릴수 있으니까. 점유율을 먹고나면 가격결정도 내맘대로 할수 있으니까. 가격결정이 내맘대로니 다른 경쟁사를 거꾸러트릴수 있으니까.
결국 노가다꾼 목숨을 갈아넣어서 반도체가 잘나가고 있다. 이말이야. 결국 고고도 기술을 요하는 반도체 부품을 만드는 일은 일본이 다 하지만 그걸 조립 assembly 하는건 조선이 제일이다 이거야.조선소 배도 안에 들어가는 각종 엔진 터빈 발전기 스크류 축 정류기 증류기 통신기 레이더 소나 이딴거는 국산 1도 없어. 철판하고 용접봉만 국산이다.ㅋ 제아무리 배를 잘지어도 조선 연관 핵심사업에서 돈을 벌수가 없어. 기술이 좆밥인데다 노가다 똥만 떼먹어도 다들 잘살거든ㅋㅋㅋㅋ 노가다꾼만 뒈져나가는거곸ㅋㅋㅋ

길다 요약1. 반도체 사업은 노가다사업이다.2. 노가다 속도전은 한국이 제일이다.(언젠가는 짱깨한테 밀릴지도..)3. 공장을 빨리 지어야 싸고 좋은 반도체를 빨리 만들어 팔아먹을수가 있다.4. 반도체기술? 그딴게 어디있어. 조립속도 빠르면 기술이 좋은가?5. 일본은 기술에서 밀린게 아니라 속도에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