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과할만한 역이 없다.
3호선 서울구간만 봤지만,
파란색 친 역은 전부 나름대로 수요가 많은역에다가 환승역
거기에 대치역은 수요가 그닥 보잘것 없어보여도, 대피선 때문이라도 세워야 할수 밖에 없는 역으로 보임.
도곡이야 수서에서 환승한다고 치고 말야.
저럴 바에야 뭐하러 급행만듬?
2. 출퇴근시 빡빡한 배차간격
완행 배차가 3~4분이면 좀 무리, 물론 급행넣고 완행 배차간격 늘린다... 이러면 열차간 거리는 확보되겠지만,
완행 전용 정차역한테 반발생길껄?
3. 시간단축 효용성이 없음.
단축시간은 일산쪽에서 5분, 오금쪽에서 5분 뿐임. 급행 하나마나 수준.
아래 짤방은 본햏이 연구해본 대구1호선 급행, 급행역간 OD가 50%는 넘어가야 생각해볼만 하지.
저기나온 대구 1호선도 동구구간은 좀 애매한데,
저기에 나온 역중 동촌 말고는 아양교만 세우면 돼. 그리고 동촌대신에 아양교 세워도 아래에서 짠 급행운용은 별탈 없이 가능하고.
수요를 떠나서 3호선은 환승역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ㅅ-..
양재이후에는 수요가 적으니 급행을 안하는 방법도 있지. 그리고 대피선이 있으면 오히려 급행 통과하기에 좋은거 아닌가?
그리고 환승역이라고 해서 꼭 정차할 필요가 있는지도 의문.
환승역이라고 꼭 정차할 필요가 있는건 아닌데 3호선은 이상하게 수요가 많은 환승역끼리 다닥다닥 붙어있걸랑 ㄱ-;
수서만 세우고 도곡은 쌩까 ㅡㅡ 그리고 왜 같은 말을 되풀이하게 하지? 은평, 서대문, 강남구 구간 같은 외곽 지역을 쌩까면 표정 속도를 확보할 수 있다니까......
U-H / 설마 화정을 쌩까자는 얘기 ;;?
Autumn // 위에서도 도곡은 생깠음.
그리고 5분 단축해봤자 별 효용성 없어. 그리고 환승역이라고 꼭 정차할 필요가 있는건 아니지만, 환승역의 OD가 많은 특성상 세워야 할수 밖에 없음. 저 환승역중 통과할만한 역은 옥수정도?
외곽지역을 통과해서 속도를 얻는다는건 문제가 많은 부분이니 나도 비판적인 부분이지만, 약수역이나 옥수역의 환승수요가 그렇게 많은지도 의문. 3호선은 양재이후구간부터는 거의 수요가 안나오고. 그렇다면 저정도만 해줘도 상당히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룰 // 다시 말하지만 매봉,도곡,학여울,대청,일원,경찰병원... 이 6개역 통과해봤자 단축시간은 5~7분임. 그리고 약수나, 옥수는 생각보단 많은편. 둘다 환승 합하면 남텀보다 많아져.
3호선은 중심부만을 수요로 하는 노선이 아님 ⓑ
지금 대구 1호선 급행 다이어라고 짠게, 사복~대곡까지만 나와있지만, 대구역~사복은 12분, 명덕~명곡은 10분 30초까지 단축 가능한 다이어임. 그마저도 각산, 대곡 통과해주면 각각 1분 씩 더 단축 해서 13분, 11분 30초. 그런데 5~7분 단축하려고 급행 넣나.
일산선 구간에만 급행을 운행하는게 더 효율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