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호선 역별 일일승하차인원통계
룰루룹(funny365com)
2010-08-0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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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급행 운행 하고 싶다면 종3 이북으로 국한 시켜서 대곡, 마두, 화정, 연신내, 홍제, 종3까지임. 그리고 이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섬식이 어느 역에 있는지도 중요. 만약 섬식이 5~6개 이상 연속이다. 그럼 급행 못굴림.
ㄴ좀 무리수를 두신듯. 구간급행을 둔다고 해도 대곡 이서의 대화같은 구간에서 나오는 수요를 생각해보면 대곡이서에서 최소 한 역정도는 정차해줘야하고, 원당도 무시는 못할 수준임. 같은 이유로 불광, 을지로3가, 충무로는 정차해 줘야 할 필요가 있고, 섬식이라고 해서 꼭 대피선 설치에 문제가 될 부분이 있는지도 의문이고.
화정이 대곡 이서가 아니면 뭐임? -_-;; 거기에 을지로3가, 충무로면 종3이남이고, 불광은 연신내하고 붙은 역이라 패배.
ㄴ대곡 이서는 대화~백석. 불광은 연신내와 붙은 역이긴해도, 수요는 나오는 편이라 정차하는게 옳아보이고 어차피 종3까지만 연결할겨면 좀더 나가서 충무로까지 가는 것이 나음. 충무로 다음에 크로스분기시설이 있으니 회차에도 유리하고.
ㄴ 누가 종3에서 급행 회차 하자디? 종3부터 완행 전환임.
아하 대곡 마두라 적었군. 대화 마두로 정정.
대화-마두-화정-연신내-홍제-종3- 이후 전역 정차임. 여기서 더 둘 수 있는 수는 안국 정차 뿐임.
종3부터 완행전환이라면야 좋은듯. 글쓸때 그렇게 적어두시지. 하지만 그럴김에는 양재까지 급행설치하고 추후 완행전환하는 것도 썩 좋아보이는데. 애초에 도심-강남연결성은 떨어지니 무시한다 쳐도, 서북-강남구간의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니 나쁘게만 볼것은 아니라고 봐.
종3~양재는 통과할 역 자체가 없다니까 -_-;; 동대입구, 금호, 잠원 통과해봤자 3분 단축인데, 이러면 하나 마나라니까 -_-;;
거기다가 RH 완행간격 배차 벌려봤자 5분~6분인데, 이 배차간격에 3분단축 그것도 3역 연속 통과도 아니고 한역씩 띄엄 띄엄 통과하면 운용 졸라리 골아파짐.
지금 자료 찾아보니 약수의 환승인원이 상당한 편이네. 옥수는 몰라도. 그래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산선구간에서 19000을 기준으로 컷하고, 3호선 본선구간에서 43000~45000 기준으로 컷하여 급행을 운용하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급행에 대한 생각이나 기준은 다 다르니 이 점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