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용산->장항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장항선 서천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등의 모습.
1930년에 문을 연 서천역은 서천군 소재지의 관문 역할을 해왔어. 2006년에 소화물, 2008년에 화물 취급을 중지한 뒤 같은 해에 주산~장항 구간 개량으로 인해 옛 역사보다 동쪽에 있는 지금의 위치로 이설되어 폐역되었지. 화물 취급은 역 이설과 거의 동시에 재개되었다고 해.
열차가 서 있을 때 찍은 모습. 승강장은 여느 오래된 단선역들처럼 1홈 2선식이었다.
역을 빠져나오면서 찍은 사진. 현재 선로, 승강장 부지는 공원화가 되었다고 함.
사진 왼쪽에 보이는 옛 역사는 1978년에 지었는데 지금은 리모델링을 거쳐 서천군 맑은물사업소로 변신.
이건 당시 내가 탄 열차와 서천역에서 교행한 장항->용산 무궁화의 모습.
지금은 사라진 7000호대 기관차가 끌었다.
용산까지 먼 길을 향해 ㄱㄱ~
서천추. 지금 구 서천역 자리에는 서천군청이 세워진다고 하지 아마?
ㅇㅇ 바로 옆에 부지 잡혔다더라. 경주역도 나중에 거기다 경주시청 짓는다는 얘기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