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은 전주로 치면 완주 고산마냥 시내에서 아~~주 먼 구 청원군 지역이다
애초에 오송은 예전에 조치원권이었을 정도로 청주와 따로 노는 먼 동네였음
근데 전주 혁신도시나 월드컵경기장 근처는 적어도 시내권 구역이지
오송은 아예 시내에서 농촌을 한참 달려야 나오는 다른 도시같은 동네임
그걸 동일하게 비교하면 안 된다
그리고 전주는 서부에 최근 인구가 급증하고 혁도, 도청, 법원검찰청, 금융도시, 산업단지 등 중요 시설들이 가득한 신도시들이 밀집하는 동네라서 역세권과 시너지효과를 일으킬만한 충분한 동기와 여건이 된다고 본다
오히려 현 전주역이 너무 동쪽에 치우쳤다는 말도 나오는데...
어쨋든 울산이나 청주처럼 시내밖 역도 아니고 전주 서부정도면 위치 나쁘지 않지
ㅇㅇ 나도 서전주는 지금 전주보다 사람 많을수 있다고 생각...
오송역이랑 신경주,울산같은 역이랑 비교하는거처럼 이런거에 비교하는거는 ㄹㅇ 아님
ㅇㅅㅇ급으로 막장이라 볼수는 없는 지역이지 - dc App - dc App
오송까진 아니어도 오송 비슷한 현상은 나올껄? 당장 시내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2시간 30분에 서울까지 가는데 전주 중심에서 월드컵경기장이나 혁신도시까지 가는데 30분 이상 소요되면(택시비 증가) 버스랑 고속열차랑 꼴랑 30분 차이나니 탈 이유가 없음. 청주랑 사정 비슷함. 참고로 난 호남제일문 근처에서 살고 있다.
난 그렇게 생각안함. 신시가지나 혁신도시, 만성지구 사는 입장에서는 전혀 다르지. 당장 효자동만 되도 그럼. 오송은 전혀 다르다. 오송은 체감상 걍 아주 먼 다른동네임. 거의 전주에서 용진이나 봉동같은 느낌이다
체감상을 떠나서 당장 그 위치에 있을때 버스랑 갭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봐야지.. KTX 정거장 접근성 떨어지면 당장 버스 타지 KTX를 탈 이유가 없음. 전주가 버스가 잘 되어 있어서 정거장까지 이동하는게 편하면 또 모르는데 만얼마 내고 택시 타게 될께 뻔해서
그건 시내 교통 해결로 가능함. 전주가 brt랑 마을버스체계 도입도 검토중이고, 현 전주역이 가깝지도 않음. 혁도 신시 만성 효천 삼천 등 인구집중지역 입장에서는 지금 전주역도 멀다
그리고 혁신도시쪽에 역만들어도 효자동 기준으로 지금 전주역이랑 거리상 차이가 없음.
내거 봐도 서전주는 수요 잘 나왔을걸. 인구/행정/경제 측면에서 서부의 위력이 워낙 강해서
서전주역 만들었으면 혁신도시 서쪽 끄트머리나 월드컵경기장 끄트머린데 (굳이 내가 고르자면 월드컵경기장) 여기가 차없으면 가기가 참 지랄임.. 버스 개편한다고는 하는데 일단 현재노선은 여기저기 찍고 다니느라 우회 심한데다 배차도 그닥 양호한진 모르겠음(송천동이 20분 정도 되드라..).
그거 고친다는게 지금 개편인뎅...
내 경우 버스 정거장 가는거랑 기차(전주역) 가는거랑 30분(버스기준) 차이나는데 서울까지의 총 소요시간이 KTX가 30분 빠르고 교통비는 만원이상 차이남. 당장 터미널 또는 정거장 까지 가는 평균시간이 30분 이상 차이 나면 KTX 가성비 떨어짐. 참고로 전주-서울 일반/우등/프리미엄/시외 버스 다 합치면 배차 거의 5분에 한대 꼴임.
버스랑 비교하는 논리라면 지금 전주역도 개판이지... 오히려 서전주역이었으면 지금 전주역보다 더 싸고 도착시간도 빨라서 인기 많았을듯. 동부는 버스, 서부는 ktx 탈 수 있으니까
효자동은 서전주역 생기나 지금 전주역이나 거리상 차이가 없고. 지금 전주역은 전북대랑 한옥마을은 이용하기 편한편임. 혹시나 전주 산다면 주말에 서전주/혁신도시랑 전북대/한옥마을 주말인파 비교해보길... 일단 전자는 주말에 주차 가능인데 후자는 불가능.
그렇게 비교하면 안 돼지. 나도 전북대 다니지만, 서전주역 생긴다고 해도 어차피 노선이 다르니 지금 전주역이 폐역됐을것도 아니고 어차피 좋았을 일이야. 전북혁도 만성 신시는 더 발전했을걸. 당장 익산역에 혁신도시 신시가지 주민들 수요 상당한것부터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