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공 구형 분기기 신형 선로 전환기로 전부 교체,,ㅎㄷㄷ
철갤초짜(211.57)
2006-12-2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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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속도 빨라진다
철도공사, 24일 교체작업 시험공사 완료…선로전환기 성능개선 작업 본격 시작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철도 기반시설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선로전환기 교체작업 시험공사를 지난 24일 경부선 화명역(부산시 북구 화명동) 구내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험공사를 시작으로 철도공사는 건설교통부와 2,500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부선과 호남선 구간 중 KTX가 운행하는 기존 선로에 설치된 선로전환기 998개(경부선 728개, 호남선 270개)를 2015년까지 모두 신형 선로전환기로 바꿀 예정이다.
선로전환기란 선로의 분기점에 설치돼 선로를 좌우로 움직여 열차의 진로를 바꾸는 장치를 말하며, KTX와 일반 열차는 기존 전철기를 통과할 때 운행안전을 위해 시속 160km에서 30km정도 감속 운행해야 했으나, 선로전환기 교체작업을 통해 이 구간을 감속 없이 운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신형 선로전환기는 기존 선로전환기에서 한 개의 선로를 두 개로 나눌 때 생기던 레일 사이의 틈을 없애 열차의 운행안전과 승차감이 향상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향후 차세대 열차인 틸팅열차(Tilting-train)가 도입되면 선로전환기가 설치된 구간을 200km까지도 운행할 수 있게된다”며 “지속적인 선로 개량을 통해 더욱 편리한 철도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S:위사진은 철공의 자료 입니다..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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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바꾸면은? 가격이 ㅎㄷㄷ 할텐데,,,
10여년간 2500억의 예산이 든다면 1년에 250억 정도인데, 그 정도면 선로개량하는거랑 비교해서 훨씬 저렴한 편이죠.
본선에 부속된 분기기 위주로 개량 작업을 할 것이오. 저걸 개량하면 운행중의 소음이나 승차감 저하도 줄고, 분기기 통과 속도도 향상될게요. 다만, 가동 노즈식은 장치가 복잡하다는 문제는 남을게요. 또, 기후적인 부분도 문제가(강설, 결빙 같은) 있는데... 고속선 처럼 융설장치같은 걸 다 달아놓던가, 아니면 일본 로컬선에서 하듯이 셸터를 씌워놓던가 해야 할게요.
지금 일단 굵직한 간선들은 개량을 왠만큼 해 놔서 좀 여유가 있다오. R=400이하개소 개량이 안된데가 대전-익산간이나 도심구간 정도로 알고 있소. 경부선 개량도 시간이 걸린게 선형 개량이 겹쳐서 그런거고 말이오. 사실, 대개의 선로전환기는 역 구내에 있으니, 통과속도 개량 정도가 전부일게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장점들(차륜 점검 주기 연장, 승차감 개선, 운전의 편리성 등)이 크긴 하오만.
기사 내용으로 보면 구형 선로전환기 - 130km/h, 신형 선로전환기 - 200km/h로 보이네요
생각보다 고속분기기로 바꾸는 것이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조차장에서는 조차장 내에 고속분기가 3개 있다고 하던데요,, 흠 그쪽 동네도 이젠,,
우와 개당 약 2억5천만원이네 ㄳ
그다지 값나가는 물건은 아닌거 같은데... 개당 가격이 ㅎㄷㄷ하네...
기사보면 "틸팅열차"에한에 200km/h찍는거 같네요
애초에 200찍는 디젤기관차가 없으니 미래대비용 ㄲㄲ
아 정말 TTX가 기대되는군요,, 시속 200이라 ..... 사실 180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