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냉방고장으로 기사가 났는데 그것도 못참냐 라는 글이 참 많이 보입니다.
근데 말이죠.....40도가 인간 (정상)체온보다 더 높은 온도입니다.
이 열기에서 2시간34분(472열차 소요시간)을 버텨라?
전 절대 못합니다. 1010호 얘도 노답이네? 하시는분들.
집에 에어컨이나 선풍기 끄고 문 다 열어놓고 1시간만 생활해 보시죠.
익명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거 아닙니다. 진짜 대놓고 욕하는거 보면 기가 막힙니다.
기사들중에는 오보도 많지만 필요한 기사도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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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인정 컨셉이라는거 알아도 이런날에 보기 불쾌함.
그게 컨셉으로 보이냐 진심임 ㅋㅋㅋ
컨셉 맞따. 보기 좆같은 요소만 일부러 집어서 글을 써뒀던데 전형적인 어그로 패턴임.
동네 목욕탕 사우나들어가면 5분도 못버틸듯
온열질환은 뇌손상을 일으키는 위험한 질환인데... 사람이길 포기한 수준임 저건
에뜨차다 에뜨차! 하면서 쉬익거리는 철오후 새끼들에게 그걸 고려할 지능이 있겠누
철도 노조들이 여론전 하라고 시키드나
잘못된건 맞지. 맞는데 글을 좀 과격하게 쓴 사람들이 있어서 반동이 있는걸꺼임. 그리고 사실 우리나라에서 노조가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경우는 거의 없음. 당장 철도노조 너님들이야 초중딩 아스퍼거 병신들만 상대하면 그만이지만 밑바닥인생 노숙자부터 저위에 정치권 일부에서까지 두들겨패면서 극딜쳐맞고있는 대기업 노조들 봐라.
이런 상황에서 현직 내지는 자기가 현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런 글을 쓰기보다는 겉에 여론은 무시하고 여론의 힘을 빌 생각 말고 조용히 노사간에 내부적으로 처리하는게 현명한 거임. 남들이 뭐라 씨부리던 씨부린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현직 입장에선 여론이 어떻든 알 바 아니잖냐. 철도청장도 아니고. 오히려 자꾸 이럴수록 역효과임.
참 안타깝긴 한데, 이 나라 자체가 역사적으로 반공에, 반공을 위한, 반공의 나라로 세워졌고 성장해온만큼 노동환경 개선 주장이나 단체행동권에 적대적인 것은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솔직히 철도노조는 몰라도 국가적으로 봤을때 노조가 떼법쓰고 억지부리는등 단체행동권 악용사례가 없는 건 아니고.
그러니까 ㅃㄹ 돈 들여서 무인화합시다. 현직자면 어차파 짤릴 일도 없고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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