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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중앙선 개통될 시점에 어땠습니까.

거의 모두가 5호선 양평역의 이름이 바뀌어야 한다고 대부분이 주장을 했잖습니까?

저를비롯한 극소수의 분들만 서로 양평역으로 해도 아무문제가 없다고 말했고요.

결국은 제 말이 현실이 되었지만 말입니다,그때 막말했던 분들은 부끄러워야 마땅할 테고요.


그건 그렇고,당시 도시철도는 양평역명 문제에 대해 상당히 단호했습니다.


15년 양평역의 전통을 지킨다는 굳건함과 서울의 전철역이라는 자부심등을 토대로,

도시철도가 양평역의 이름을 바꿀 이유가 전혀 없다고 단 한마디로 일축했던건

지금생각해 봐도 진짜 잘한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괜히 그때 이런저런 말들 신경썼다면 쓸데없이 양평역이 다른이름으로 바뀔뻔 했죠

역명을 내주고 후회하는건 수색역(현 디지탈) 하나로 충분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