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트램으로 서양의 예를 드는데 유럽 미국의 대도시들과 한국의 대도시는 구조와 인구밀도부터 다르다. 우리나라 광역시급이나 특정시들의 도시 구획이 서양처럼 다운타운 개념의 중심 싱업지구가 있어서 거기만 지하철깔고 외각인 주택지구에 들어오는 지하철 연계를 위해서 트램을 구축하는 도시 계획인가? ㄴㄴ. 대한민국은 신도시를 지어도 아파트/주택가 비율이 8:2 or 9:1 수준일 정도로 주택은 줄어들고 아파트의 비중이 커지고있으며, 아파트는 상업지구 바로 옆부터 개발재한구역까지 거의 큰 대로를 따라 이어진 구조다. 최근은 상업지구에 오피스텔형 아파트를 지으면서 인구가 적던 상업지구에 속한 자치구에 인구 변화가 오고있다. 애초에 인구밀도라던지 트램을 까는 동네와 우리나라의 동네와 구조자체가 매우 틀림. 트램에서 사용할 별도 신호,전기공급(배터리방식or전차선)도로점유는 트램보다도 더 싼 BRT의 방식과 너무나도 같다. BRT도 별도의 신호를 받으며, 전기버스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디젤버스를 줄이고 배터리 내장형 전기버스가 매년 늘고있으며, 트램에 비해 노선 변경과 연장의 자유도가 매우 높다. 정말로 BRT를 트램처럼 독립형으로 운행한다면 굴절버스,2층버스등 여러 대안들이 이미 개발되고 테스트 되었다. 그러면 지하나 저심도등 별도의 선으로 트램을 다니게 하면 되지 않는가? 그돈이 있으면 고무차륜,모노레일을 깔면 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