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간이 판매승무원을 하다가 판매승무원 자체가 폐지되어서 짤렸다는건 유감스럽다고 생각함.
하지만 기관사나 여객전무 하겠다는 생각도 없이 판매승무원만 고집하는게 문제지. 기관사는 면허 취득도 매우매우 힘들고 막상 취득 후에 열차 승무하는 것도 고역이라서 봐줄 껀덕지는 있는데 여객전무도 안하겠다고? 안내방송하고 검표하러 돌아다니고 하는게 힘들다고?
요즘 검표는 일일이 승차권 보여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PDA로 객실 내부를 훑어보다가 발권 안된 좌석에 누가 앉아있거나 입석이 있으면 그때 승차권 보여달라고 하는 방식임. 안내방송도 수시로 하는게 아니고 역에 정차할때마다 방송실 가서 하는거임. 차량 확인도 하는데 출발 전에는 시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고 정차역에서는 승하차를 도와주는 역할을 함.
판매승무원이 이것보단 덜 힘들다는건 인정. 하지만 그 차이도 미미한데다가 여객전무는 판매승무원보다 더 힘든 일을 하는만큼 월급도 더 많이 나옴. 특히 판매승무원은 하청업체 소속인 경우가 많은데 여객전무는 100% 코레일 또는 코레일관광개발 소속임. 근데 그런 꿀보직을 내팽개치고 판매승무원을 고집한다? 이건 한인간이 힘든걸 아예 하고싶지 않다는 욕심만 많은 사람으로 보일수밖에 없음.
그리고 내가 예전에 대전까지 무궁화호 타고 갔을때 여객전무 2명이 할머니와 그 손녀랑 같이 교감하면서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여객전무가 그 손녀한테 과자도 주는 걸 봤음. 판매승무원으로만 승객들과 교감할수 있는게 아님.
철갤에서 판매승무원 부활해야 한다고 계속 분탕칠 시간에 한번 여객전무에 도전해보는 것도 괜찮을듯?
- 좆성은 누구보다도 더 애플을 따라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려는 것일까?
판매승무원 저것도 사기극임 인증이랍시고 올린사진도 조작ㅋㅋㅋㅋㅋㅋㅋ
사기극도 조작도아님 진짜 인증사진임
여객전무라해도 저딴새끼를뽑겟냐ㅋㅋ
KTX산천의 스넥칸 판매승무원과 KTX의 스넥카트판매승무원들 만큼은 코레일관광개발 소속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