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군산->전주 통근열차를 타고 가다가 찍은 장항선(당시 군산선) 임피역 내부 역사.
1924년에 문을 연 임피역은 그 동안 군산선 완행열차가 정차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소중한 교통수단이 되어왔어.
화물과 소화물도 취급했지만 소화물은 1977년, 화물은 2005년에 취급 중지.
그리고 2008년 장항선 연장으로 인해 군산선 통근열차가 사라진 뒤에도 서천~익산 셔틀 새마을이 정차했지만... 결국 1년도 버티지 못하고 여객 취급이 중지되었어.
나중에 대야~군산 구간이 복선전철화되어 이설되면 열차가 지나다니지도 않게 되어 폐역될 예정.
그러나 역사는 2005년에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계속 보존될 전망.
임피역 옆에 새마을 객차 두량 보존해있는데 그 안에 역사보존관이라고 군산선 영업종료전 다큐3일 영상 사람이 들어가면 틀어주더라
그래도 신경 좀 쓰고 있나보네...
엄청 좋음 저기 옆에 쉼터 있고 대학도 있어서 촌인데 대야가는 버스도 꽤 많아서 군산,익산으로 탈출하는것도 쉬움
오호...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도 나쁘지 않구나... 저런 역 대부분은 이제 자차 아니고선 답 안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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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익산 새마을호만 유일하게 정차한 간이역 타이틀도 갖고 있다지 ㅋ
한 5개월인가 다니다가 없어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