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방문한 전주역.
1981년 이전에 지금의 전주시청에 있던 전주역은 전라선 전주시내 구간 이설에 따라 1981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왔어.
소화물은 2006년, 화물은 2008년에 취급을 중지했지만 역시 전북 제1도시역 답게 KTX 이하 전 여객열차가 필수정차하는 중.
1981년 이설에 맞춰 지은 현 한옥역사. 그런데 KTX 개통 이후 늘어난 이용객을 제대로 감당할 수가 없어서 이제 곧 선상역사가 들어선다고 한다.
역전광장. 이설하면서 계획적으로 조성하여 꽤 널찍하다.
개찰구와 전광판. 지금은 전주역에서 볼 수 없는 새마을, 통근 등급과 '여수'가 눈에 띈다.
상하행선 승강장에 있는 지주형, 달대형 역명판.
양쪽의 송천과 아중은 모두 폐역되었으니 삼례와 임실로 대체되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금은 볼 수 없는 구도색 리미트 객차로만 가득찬 용산->여수 무궁화 한 편성의 모습.
구도색으로만 가득찬 > 구도색과 리미트로만 가득찬(?!)
리미트 자체는 지금도 볼 수 있으니 일부러 언급 안 한거 ㅋㅋㅋ
올리미트 편성은 이제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니까 이야기한거
아항 ㅋㅋㅋ 그 생각을 못했네 ㅋㅋ 수정해야지
새디자인
전주역은 역명판에 여객미취급역도 표시하더라ㅇㅇ 양쪽에 동산 신리임 - dc App
아아 동산, 신리는 여객은 취급하지 않지만 그래도 살아남은 역이라서 표기했구만 ㅎㅎ
전주역 게이트위에 달린 출도착안내기도 바뀜. 저게 2004년 7월쯤 설치되었다가, 2011년 9월에 철거되고, 그 자리에 지금쓰는걸로 붙임.(현재 오송,김천구미,신경주,울산역에 붙인거랑 같은기종) 2008년 11월에는 출도착안내기의 목록표시가 2004년 이후 적용된것처럼 표시되었고, 2008.11에 승강장에도 행산표시기 설치됨.
음 하긴 KTX 필정역에 저걸 유지하긴 좀 그랬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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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확장 필요성이 높은 역을 꼽으라면 단연 전주역이었지. 그나마 선상역사가 들어선다는 게 다행이고. 근데 또 어찌 보면 역광장이 조낸 넓은 게 선견지명이 되었던 거네ㅋㅋㅋ 증축하는 거에 부지 걱정은 크게 안 되니.
호남고속선 개통과 동시에 신 역사 지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네
지금은 KTX 출발 즈음 되면 미어터짐..
저때도 열차시간 다되면 붐볐던걸로 기억
햐 구도색 리미트 개오랜만에 보네 - dc App
그래도 리미트가 젤 늦게 신도색으로 바뀌었던 것 같네 ㅋㅋ